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6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천 정화활동과 무궁화밭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구시민과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여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시민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EM흙공던지기 ▲무궁화밭 가꾸기 ▲쓰레기 줍기 순으로 진행하였다.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강태숙 대표는 “러브힐스! 사랑이 치유이다. 코로나 19상황에서도 지금껏 광주천과 무궁화밭을 소중히 가꾸어 온 지구시민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특히 나와 지역사회,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8월 28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목포 둥근공원과 삼향천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기후위기 환경강의 ▲EM흙공던지기 ▲EM발효액뿌리기 ▲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정연화 친환경강사로부터 기후위기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들었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쓰레기 산이 400개나 있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쓰레기가 없는 나라를 만들자며 ‘쓰레기OUT’ 피켓을 들고 “나부터 지금 이곳에서 시작해요”라고 크게 외쳤다.이어서 삼향천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6월 2일(수) 오후 1시부터 의암공원국학기공동호회, 단월드 춘천센터 지구시민 봉사단, 춘천시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10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진행됐다. EM흙공은 수질개선, 악취제거에 효과가 뛰어나고 EM흙공이 하천의 바닥에 가라앉아 퇴적되어 2차 오염을 막는데 큰 장점이 있다. 특히 EM흙공만들기에 사용하는 황토 12포대는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EM발효액은 지구사랑사업장인 그린하트공방에서 후원해 주었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구시민연합(대표 이갑성)은 카카오 ‘같이가치’기부모금사업으로 ‘건강한 하천 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활동을 진행 중이다. 전국 25곳의 하천에 13,800개의 EM흙공을 던져 넣게 된다.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대표 김난희)도 4월 17일과 24일에 2차례에 걸쳐 갑천과 대전천에 EM흙공을 던져 넣을 예정이다. 그 준비과정으로 지난 6일(화) 오후 2시~4시까지 지구시민연합 후원회원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이 함께 모여 EM흙공 약 500여 개를 만들었다.이 날 만든 EM흙공의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는 3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 상류에서 쓰레기줍기 정화활동과 EM발효액 뿌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1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로타리클럽 3710지구 초원클럽 회원과 가족들 25명이 함께 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날씨가 쌀쌀했기에 지구시민체조로 몸을 따뜻하게 했으며,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소선영 사무국장의 안내로 지구시민연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구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3월 20일(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을 살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지녔고. 미래 세대를 열어주는 가치를 지녔다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는 지난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지구시민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 등과 함께 대전천 보문교와 인창교 사이 하천에 'EM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이 날 활동에 앞서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 이규혜 사무국장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제정의 의미와 활동, 생활 속 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했다.참가자들은 하천이 건강해지고, 깨끗해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3주간 발효가 잘 된 EM흙공을 하천에 던져주었다.이날 엄마와 함께 참여한 이지섭 학생은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김광숙 강사는 지난 12월 10일(목),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김광숙 강사는 광주광역시 주관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사업에서 친환경 교육 및 정화활동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환경정화활동에 시민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매월 광주천정화활동에서 친환경 강의(EM발효액, 흙공 1000개 만들기), 광주천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활동을 펼쳐 지구시민 의식을 알리고 지구환경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12월 20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맑고 푸른 광주천 가꾸기를 위해 플로깅 행사를 하였다. 이날 지구시민과 봉사자 20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시민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광주천 EM발효액뿌리기 ▲천변 플로깅 순으로 진행되었다.플로깅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운동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