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을 통한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디지털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위한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고용노동부도 디지털 기초역량 훈련과정을 마련해 인력양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지능형로봇 등 3개분야를 선정해 인재개발에 나서는 등 정부 부처별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 혁신인재 양성에 들어갔다. 정부, 디지털 고급 인재 양성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정부의 주요 국정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앞당겨져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 많은 미래학자는 4차 산업혁명의 관건으로 그 기술을 제어할 미래인재의 ‘인성’을 손꼽는다.스스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교과목을 만들며 자신의 꿈을 찾는 도전과 사회참여활동으로 미래인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갭이어 청소년들이 출발선에 섰다.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올해 신입생 대상 ‘인성영재 스타트 캠프’를 개최해 전국 학습관에서 83명이 참가했다.본격적인 도전을 앞둔 학생
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임혜숙)는 2022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에 지난해보다 660억원이 늘어난 3천285억을 투자해 총 2만1천500명을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산업계 SW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민·관 협력기반 SW인재양성 대책’에 따라 연간 양성규모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춰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비전공자 등 청년 구직자들이 비정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디지털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소 프로젝트’를 본격 추
K-교육 선도 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2022학년도 신ㆍ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작년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형 미래교육 혁신모델을 제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2022학년도에는 기존 뇌교육학과와 뇌인지훈련학과 신설을 통한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승격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와 1인창업경영학과를 잇따라 신설했다. 2022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1인창업경영학과를 신설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언택트 및 온택트 시대, 창업에 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1인창업’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갖춘 맞춤형 학과를 개설한다. 최흥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1인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1인 창업은 과거 소자본 창업과는 다르다”며, “1인창업경영학과는 각각의 강점과 색깔을 바탕으로 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백인백색(百人百色)’의 창업경영가를 양성한다”고 강조했다.1인창업경영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다.명상치료학과에서 제시하는 명상 치료란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명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도모해, 질병을 예방·치료·관리하는 뇌훈련(브레인트레이닝) 방법을 의미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 한정현 학과장은 “동양 명상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 속에서 명상치료학과의 신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명상에 대한 이해와 훈련 및 명상 치료를 통해 먼저 나 자신부터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도 심신 건강 분야의 경쟁력 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를 신설,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11월 16일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뇌활용헬스프모션학부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며, 유아 두뇌 발달, 아동·청소년 두뇌 훈련, 성인 핵심 역량 계발, 중장년 치매 예방, 뇌 건강 멘탈 케어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내에 기존 뇌교육학과 외에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했다. 2009년 교육부가 공인한 두뇌 훈련 분야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
“K-POP을 지구촌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이 대학을 졸업했고, 일부는 재학 중이다. 대학 캠퍼스가 따로 없고,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르며 학위를 받는다. 한국發 사이버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대학 소식을 알리는 유튜브 방송 ‘글사대 NEW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유튜브 방송은 ‘글사대 뉴스’, ‘이제 만나러 갑시다’ 2개 코너로 운영되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이 대학 방송연예학과 졸업생인 개그맨 출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신설한 뇌인지훈련학과는 뇌인지 발달을 위한 교육훈련 분야,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건강관리 분야, 사회조사 및 진단평가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학과장은 “자기 계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훈련 방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장과 발달을 독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뇌교육 학문화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