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5종을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국립극장은 2024년 상반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우리 집에 ON 예술’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예술가 및 기관과 협력해 기획·개발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수많은 도전 중 가장 힘든 것은 나 자신이 한계지은 틀을 깨고 성장하는 것이라 한다. 세상을 무대로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향해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청소년들의 모험담은 흥미진진하다.자신이 정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는 국내 첫 갭이어 1년 과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해외봉사 활동과 역사탐방, 사진 전시회, 벽화 그리기를 하고 영화감독, 도시농부가 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벤자민 인성영재 히어로 캠프’에서 전국 10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IP 마켓’, ‘라이선싱콘’, ‘웹툰 잡 페스타’를 종합한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위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IP 종합 비즈니스 행사 ‘콘텐츠 IP 마켓 2023’ △IP 라이선싱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비즈니스 위크숍 ‘라이선싱 콘 2023’ △만화·웹툰 분야의 구직 정보를 총망라한 ‘2023 웹툰 잡 페스타’ 등 3개 행사를 연계 개최한다.장르·산업 간 IP의 무한 확장 꿈꾸다, ‘콘텐츠 IP 마켓
국민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다채로운 공모전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 기술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을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선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심사를 실시한다. 농촌진흥청은 일반인과 농업인 등 국민을 대상으로 농업연구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기술 수요조사를 상시 진행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에서 null@root(악성코드 분야)팀과 0xFFFA(침해사고 분야)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사이버보안 분야 AI·빅데이터 활용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한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 시상식과 우수성과 공유회를 12월 1일(목) 서울 잠실 롯데타워SKY31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올해 챌린지에는 △악성코드 △침해사고를 주제로 기술경연 2개 분야, △AI활용 아이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단체 행정혁신 성과 평가에서 광주광역시, 수원시, 홍성군, 서울 은평구가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광역과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지자체 혁신평가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사람중심의 AI서비스를 제공하고, AI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보호원칙을 지키도록, 이용자·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AI윤리규범 등을 구체화하여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AI 채팅로봇의 혐오·차별적인 표현, AI 채팅로봇에 대한 이용자의 성희롱성 발언 등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켜, 사업자·이용자·정부 등 지능정보사회 구성원이 모두 AI윤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자가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방통위는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지난 11일 홍대 스페이스 M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모두를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 활용의 시작’을 주제로 세 번째 멘토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미청넷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 강장묵 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이사장이 멘토로서 강연했다.첫 강연은 뇌교육특성화대학이자 BTS대학으로 널리 알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회장 이청호)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소장 이찬규)는 부산 벡스코에서 AI KOREA 2020의 ‘인공지능 윤리 대전’ 컨퍼런스를 온라인 참여자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실시간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A 2020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였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종합 컨퍼런스로 개최된 인공지능 윤리 대전은 ‘AI for Human’을 주제로 9월 17일, 18일 양일간 AI
미래경영청년네트워트(대표 성규빈)는 지난 16일 서울 홍대 스페이스M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인공지능과 인간의 자연지능’을 주제로 두 번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 멘토로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박호건 박사와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가 초청되었다.첫번째 강의를 맡은 박호건 박사는 기계학습 파이프라인의 개념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그리고 인공지능의 한계와 인공지능 시대 갖춰야 할 소양에 관해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