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4년 10월 3일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우리는 국경일로 경축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재외동포도 ‘한국의 날(Korea Day!)’로 축하하고 즐기는 날입니다. 이런 개천절을 맞아 개천의 의미, 국경일 개천절의 역사를 되새겨 보겠습니다.‘개천’은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 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밝은 광명의 문화를 전하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웅족의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했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고 홍익인간의 뜻을 널리 펼치겠다는 다짐을 했다. 행
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8일(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海陸)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좌에서 윤명철 교수는 “고조선을 알려면 고조선 문명권의 다양한 활동들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인류 4대 문명이 발달한 강’을 이야기 하는데, 정작 우리 문명권과 강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강을 통해서 문화가 발달한 것입니다.”라며, 고조선 문명권의 육지 활동, 해양 활동, 무역 활동, 강 환경, 인문 환경을 언급했다. 또한 비단, 진주, 모피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오는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한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린다. 행사는 ▲개천절 기념행사 ▲단군
제주국학원은 10월 24일 오후 3시 국학원이 개최한 개천문화대축제에 제주지역 노인회장단과 함께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단기4353년 개천절을 경축했다.이날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강인종 회장,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김태흥 회장, 서귀포시지회 강창익 회장, 한림읍분회 박한철 회장, 애월읍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강경훈 회장, 제주시국학기공협회 김대규 회장이 참석했다.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개천문화대축제를 10월 24일(토)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홍익인간 정신으로 국민대화합을 이루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축하공연을 펼친 천신무예 예술단의 '천부신공'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개천문화대축제를 10월 24일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홍익인간 정신으로 국민대화합을 이루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천문화대축제는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다.개천문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개천문화대축제는 우리 민족의 개천절을 함께 경축하고 대한민국과 인류의 진정한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이다.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권나은 원장은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역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지에서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국민인성강의는 국민들의 인성을 함양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의 주제는 '개천절 이야기'이다. 개천절
전북학원은 제4352주년(단기 4353년) 개천절을 맞아 10월 9일 오전 11시 개천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천절이 있는 추석 연휴를 피해 6일 늦게 열렸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단군할아버지 어록낭독, 개천절 노래공연, 서로 서로 도와 가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승희 전북국학원장은 개천절 경축사에서 “한민족의 건국일을 개천이라 하는 이유는 사람 안에 하늘이 내려와 있다는 깨달은 선도문화를 계승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롭게 하나되어 인성을 회복하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