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생활체육대축전’이 충청남도에서 열렸다. 생활체육종목별로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11일과 12일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가 끝난 14일 충남국학기공협회 정아현(55) 사무국장은 뒷마무리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2015년부터 충남국학기공협회 사무국을 책임지고 있는 정 사무국장으로부터 생활체육대축전 이야기와 함께 충남국학기공협회의 비전을 들었다.▶5월 12일에 생활체육대축전 전국국학기공대회가 끝났습니다. 안방에서 하는 대회인데 소감 한 마디 해주시지요
생활체육인의 대축제 ‘2018생활체육대축전’이 충청남도에서 개막하여 생활체육종목별 경기가 충남 아산과 천안 일대에서 열렸다.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11일과 12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11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출전하는 어르신부 단체전 17개 팀과 개인전 출전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12일에는 전국 17개 시도 일반부 단체전 12팀, 청소년 단체전 7팀을 비롯해 개인전 출전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12일 대회는 부산단태권도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