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최근 성황리에 개최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주요 성과에 관한 설명회를 12월 10일 외교부에 개최했다.외교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정상회의가 신남방정책 이행을 위한 한국과 아세안간 협력을 확대하고, 분야별 미래 협력 방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개했다.신남방정책의 사람, 상생번영, 평화 등 분야별 주요 성과를 주한 외교단에 설명하는 한편,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D-30(10월26일)을 계기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이번 정상회의에 관한 시민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플라잉 피스(Flying Peace)’캠페인과 ‘피플 아세안(People ASEAN)’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은 10월 28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민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이벤트’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