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 관한 전문지식을 키워줄 교육과정이 다채롭게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미래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과 기획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린다. 문화재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2023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한국 민속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개관 10주년과 인공지능관 개관을 맞아 3월 15일부터 과학관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재청, '2023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 운영문화재청은 (사
청소년들을 위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근육 키우기 인성캠프’가 열렸다.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교장 구윤모)는 지난 18일 2학년 전체 8개 반 157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를 주관한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벤자민학교 소속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8명은 각반에서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캠프 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뇌 잠재력을 자각해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교장 구윤모)는 9일 오전 3학년 전체 8개반 17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근육 키우기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또한 오는 18일에 2학년 전체 8개반 168명도 해당 캠프를 이수할 예정이다.이날 캠프는 ‘한국의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관했다. 전 과정은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을 갖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뇌 잠재력을 자각하고 활용하여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체험중심 과정으로 이루어졌다.벤자민학
코로나19로 갑자기 브레인명상을 하러 오지 못하는 회원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하게 할 것인가?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이수연 단월드 정읍센터 원장은 지난 3월 전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센터 수련을 쉬게 되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이었다. 이수연 원장은 회원들이 언제라도 집에서 브레인명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것은 유튜브로 브레인명상을 지도하는 것이었다. 이수연 원장은 2016년 개설하고 소홀히 했던 유튜브 채널 ‘이수연의 참쉬운 명상’을 이번에는 제대로 활용하기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인 단월드 대전 월평센터 이윤초 원장은 올해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회원도 처음 가는 길. 이 원장은 회원들에게 브레인명상을 지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대전광역시 월평센터에서 진행하던 브레인명상 지도를 3월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로 회원들을 만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센터 수련도 병행한다. 이는 신종코로나19감염증 유행으로 처음 해보는 것들이다.지난 9월 7일 오후 1시 기자가 방문한 대전 월평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함께합니다.”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시즌2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9월 11일 오전 11시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발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감정노동인증강사, 캠페인 서포터즈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일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캠프가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9월 20일 부산 교육장(금정구 중앙대로 우남빌딩)에서 부산 및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택트 방식의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진행한다.해당 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서 ‘Dream Year(드림이어: 꿈의 1년)’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1일로 압축해 체험하는 캠프이다.전 과정은 뇌교육 5단계와 그 핵심인 B.
‘한국의 미네르바스쿨’이라고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최할 청소년 인성영재캠프 계획을 발표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학교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이다. 혁신교육 분야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학교로 손꼽힌다.벤자민학교가 운영하는 청소년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의 ‘Dream Year(드림이어: 꿈의 1년)’과정을 압축해 1일, 1박2일 캠프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뇌교육을 기반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2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올해 첫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Dream Year(꿈의 1년)’이라는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1년 과정을 1일 또는 1박 2일 과정으로 압축해 청소년들이 자기성찰을 하고 인성을 깨울 수 있도록 하는 인성영재캠프를 매년 주기적으로 운영했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계속 열리지 못하다가 방역대책에 부합하도록 소수인원의 언택트(비접촉) 과정을 마련하면서 처음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경기도 용인시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1, 2, 3학년 전교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근육 키우기’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의 입학 필수코스로 개발한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공교육 현장에 적합하게 개발한 과정이다.캠프의 특징은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자기 뇌의 잠재력을 자각하고 활용하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벤자민학교의 5가지 인성덕목인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