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청소년 축제인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실시된다.이번 축제 주제인 ‘#방구석에서_놀토해요!’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방’에서 놀토EXPO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 개막식 유튜브 생중계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서울 시내 시립 및 구립 청소년 시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1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하는 엠비 크루(M.B.Crew)의 무대를
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축제이다. 현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서울시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온 이번 축제는 올해 ‘예쁘다,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
서울시는 청소년에게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선사하고자 오는 13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30여 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체험‧전시 ▲무대‧부대행사 ▲행사‧홍보 ▲운영 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행사전반을 기획했고,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도 선정했다. 이번 축제는 ▲놀토서울 EXPO ▲어린이‧청소년 인권
서울 강서 양천향교는 '천(天)가지 표정, 만(滿)가지 재미, 양천향교'라는 프로그램으로 ' 천자문 고누놀이'를 운영한다. 부산 동래향교는 동래향교스테이를 통해 전통문화체험, 1박2일 인성교육을 한다. 대구 칠곡향교는 '칠곡향교, 선조들 숨결 ‘仁’ 의 감동을 주제로 놀토마당, 장계향 인성교실, 예(藝)의 향연 예술마당을 연다.서원 가운데서는 전라
서울시는 7월 첫주를 맞아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놀토프로그램 10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달력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달력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날 여름방학 스페셜로 팥빙수,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선보인다.구립서초유스센터에서는 청
"주말에 청소년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식을 넓혀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3월 시작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말 체험활동을 제공해 왔다.개막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한양 도성을 쌓은 조상의 뜻을 이어 후손들이 성을 지키겠습니다."시민들이 자원하여 한양도성을 가꾸어가는 도성지킴이들이 떴다. 서울시는 600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도성을 축성한 선조들의 후손을 찾아 '서울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으로 위촉하고 20일 오전 11시 낙산정상에서 현장 순성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은 자발적
서울시는 주5일제 놀토를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8일 4일간 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곳과 특화시설 6곳에서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에는 각 자치구와 사회적 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이 참여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약 5만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각 행사장에는 직업·여가·
함께 배우고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 유답 아카데미 ‘해피 플레이스(Happy Place)’ 3월 오픈 성인과정 ‘시선’과 청소년과정 ‘드림 스토리 21일 동안’ 개설, 3월 한 달 동안 특가 이벤트함께 배우고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 유답 아카데미 '해피 플레이스(Happy Place)
지난 26일,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내린 헤이리 마을. 3월의 중순인데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이곳 헤이리는 박찬욱, 김기덕 영화감독을 비롯하여 문화예술가 380 여명이 작업실, 갤러리, 공연장 등을 운영하는 예술마을이다.그런데, 이곳에서 한 주민의 발의에 의해 일본대참사 피해 성금 모금 및 바자회를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