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전주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브레인아트(Brain Art)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인 한지수 씨가 시민들과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지수 작가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선도문화연구원 전시장에서 '명상으로 내면의 빛(영혼의 새)을 만나다&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광주 등 전국의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가 15일 경기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아침 일찍 출발하여 경기장에 모여든 선수들은 각 팀마다 각기 다른 한복으로 된 기공복을 입고 복도와 공간을 찾아 연습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이날 11시 시범공연, 개회식, 선
나에겐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자리에서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 나를 지켜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것은 그들이 내가 해 온 국학과 국학운동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꼭 필요하고,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가끔 그들조차도 내가 하는 일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럴 때면 개인적으로 마주한 자리에서 꼭 묻는다. 그 중 하나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라는 이름이었다. “왜 학교 이름이 벤자민인성영재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오는 17일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병원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감사편지 쓰기 ▲어깨 힐링하기 ▲SNS 인증샷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화 온도 1도 내리고,
'빛을 그리는 영혼의 새 화가'라 불리는 한지수 작가의 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선도문화연구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명상으로 내면의 빛(영혼의 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지수 작가는 7월16일 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지수 작가는 명상으로 자신이 예술에서 추구하던 삶의
사춘기를 지나 이제 막 어른이 되는 아들과 엄마가 서로를 알아가는 진지한 대화의 기회를 잡았다. 장숙희(52) 씨는 독립하려는 아들 진석원(20, 대학 1년) 군과 ‘생활도 불규칙한 네가 무슨 독립이냐’며 역정을 낸 아버지가 심하게 부딪힌 다음날, 마음 상한 아들을 위로할 겸 노란색 힐링투게더를 꺼내들고 배꼽힐링 건강법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엄마는 아들의 굳은 어깨를 풀어주며 어릴 적 이야기를 꺼냈다. “네가 6살 때부터 엄마가 일을 열심히 하느라 혼자 둔 게 15년이나 됐더라. 초등학생인데 파주에서 덕양까지 버스를 두세 번씩 타
1년 365일 가운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하루를 꼽으라면 대부분 생일을 말할 것이다. 생일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 생일은 낳고 키우신 부모님에게 감사함과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지구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의 존재가치와 삶의 목적을 다시금 생각하는 날이다.생일은 어려서는 태어난 날이라는 것만으로도 축하를 받지만,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는 어떻게 삶을 살아왔는가가 더 중요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삶을 살면,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을 귀히 여기고 생일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준다.
서울국학원 한승용 사무처장이 9일 ‘국민이 만드는 대통령의 서재’에 책을 추천하는 광화문1번가(서울정부청사 후문 앞) 행사에 참가하여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을 추천했다. 한승용 사무처장은 이날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을 추천하고 “지구시민정신으로 남북의 평화통일과 미국, 중국 ,일본 ,러
뉴질랜드에 머물면서 음식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명상여행을 충실히 할 수 있었다. 외국 여행에서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을 먹다 탈이 나면 여행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 심하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있다. 90년대 외국에 나갈 때는 김치와 고추장을 반드시 가지고 나간 것도 그런 이유였다. 이제는 국내에서 음식을 전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