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원사업인 '감정노동 힐링365 온 국민 참여캠페인' 참여기관으로 명상여행사(대표 이에스더)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열렸으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을순 본부장과 명상여행사 이희란 운영이사 외 양측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
홍전사(홍익을 전하는 사람들)는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널리 알리고 일깨우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우리 이웃들의 훈훈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국학신문사는 체인지TV와 함께 홍익을 전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이번 소개할 홍전사는 손미화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이다.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를 활용하는 법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가이다. 브레인트레이너는 100개밖에 되지 않는 국가공인 자격증 가운데 유일한 두뇌 분야 자격증이다. 손미화 브레인트레이너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스트레스 예방 강의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뇌교육 교수진과 전문 강사들의 릴레이 강연과 사례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뇌교육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브레인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 개최 전 참석자 신청을 받아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의 시민 120여 명 참석했다. 국제뇌교육협회와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주최했으며, 인터넷방송 체인지TV가 주관하고
서울9호선운영(주)은 23일 국회의사당역 등 5개 역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과 함께 '감정노동근로자를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9호선 염창, 당산, 국회의사당, 고속터미널역과 신논현역에서 도시철도 9호선 및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임직원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감사' 온도 1도를 높이자-감정노등 근
도시철도 9호선 국회의사당, 고속터미널 역 등에서 열린 ‘감정노동 힐링 365캠페인-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 올리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역무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전개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병원에 이어 도시철도 9호선에서 시민대상 감정노동 인식개선 홍보를 했다. 이날
도시철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난 23일 역무원과 800만 감정노동자에게 감사와 응원을 메시지를 보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전개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병원에 이어 도시철도 9호선에서 시민대상 감정노동 인식개선 홍보를 했다. 이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비롯해 고속
23일 저녁 퇴근시간, 도시철도 9호선 5개 역사에서 “감정노동자를 사랑합니다!” “감정노동자는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입니다”를 전하는 캠페인이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머물렀다. 국회의사당, 고속터미널, 신논현, 당산, 염창역에서 열린 ‘감정노동 힐링 365 온국민 참여 캠페인’(이하 감사캠페인)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감정노동에 관심있는 기관
그를 처음 만난 건 지난 5월 31일,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감사온도 1도 높이자’는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현장이었다. 그는 병원 로비에서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내방객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감사인사를 적도록 안내하였다. 이날 그를 다시 만난 곳은 병원 세미나실이었다. 근무를 막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세미나실로 들어온 40명의 간호사, 이들 앞에 선 체구가 자그마한 강사는 밝게 인사하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먼저 간호사들을 힐링했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서울 도시철도 9호선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를 올려라'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의 의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TV조선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원사업인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 TV조선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 오완근 총괄국장, 한상철 팀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권원기 이사장, 이을순 본부장, 오창영 교수, 장래혁 교수 외 양
국학신문사(대표 고훈경)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4일 오후 1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사이버대학이 전개하는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대한민국 감사 온도 1도 높이기’의 사회적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기서 '감사'는 “감정노동자를 사랑합니다”의 약칭이다.
세계 유일의 뇌교육학과를 보유한 대학, 전교생에게 홍익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 사이버대학 최초로 교육부 선정 ‘해외교육원조’를 수행하여 엘살바도르 공교육에 변화를 일으킨 대학이 있다. 개교 7년밖에 되지 않는 사이버대학으로서는 후발주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일지 이승헌)다.이 대학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정성을 쏟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우리나라 800만 감정노동자를 힐링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2015년에 뇌교육에 기반한 을 만들고, 이 프로그램을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연구하여 효과를 입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