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르게 학교 밖 세상을 무대로 수많은 도전 속에 성장 경험을 쌓으며 꿈을 찾은 선배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후배들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 모였다.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벤자민 선배 멘토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선배 멘토와 7기 졸업예정자, 8기 입학예정자, 학부모, 교사, 멘토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학교 졸업생들은 자신의 힘
고교시절 수많은 도전 속에 삶의 목표, 꿈을 찾고 인생을 설계한 1년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후배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만난다.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선배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졸업생을 비롯해 재학생인 7기 학생들과 8기 신입생, 그리고 벤자민학교 과정에 관심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가 참석한다.뇌교육 5단계와 B.O.S(Brain Operating System:뇌활용)법칙을 기반으로 설계된 혁신적인 교육방식으로 청소년들의 놀라운
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7일 코로나19상황에도 놀라운 창의성으로 수많은 도전과 배움으로 성장한 한 해를 기념하는 온라인 인성영재페스티벌을 개최했다.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축하영상에서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창조적으로 뇌를 활용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주 잘 보여주었다. 매년 해오던 국토종주를 코로나 상황에 맞게 우리 동네 동서남북 100km걷기 프로젝트로 대체해서 다른 학습관에도 좋은 모델이 되었고, 매일 아침 새벽 첫차를 타고 떠나는 탐방여행
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6일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과 자기계발 역량을 키우는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엿볼 수 있는 1일, 1박2일 캠프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3시간으로 압축해 온라인 캠프로 개발해 올해부터 시행했다.캠프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퀴즈와 게임으로 소통하는 출발드림팀,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 ‘가치 있는 꿈을 꾸자’,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장점과 단점에 대한 관점 바꾸기, 집중력과
“1년 간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탐색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제 인생의 목적지를 정하고 그 목적지를 향해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불안하고 걱정되었을 텐데 끝까지 믿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먼 훗날 제 아이가 저처럼 틀을 벗어난 도전을 할 때 아버지처럼 저도 믿어줄 겁니다.”지난 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 ‘인성영재 페스티벌’에서 손창우 학생은 꿈을 찾는 1년 도전과 성장의 길을 함께 해준 부모님께 뜨거운 감사를 전해 감동을 주었다.이날 페스티벌은 부산학습관 학생들의
‘꿈을 찾는 1년’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 29일 한 해의 성장을 축하하는 온라인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개최해 학부모와 선생님, 멘토와 선배 80여 명을 초청했다.이날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입학 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다같이 ‘의미 있는 하루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자전거종주와 이모티콘 만들기, 동화책 만들기, 아시아 친선대사, 멘토와 체력단련 등 멋진 개인 프로젝트들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버킷리스트 이뤄주기,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와 꿈, 자신감을 찾아 수많은 도전과 경험을 쌓으며 성장을 이루어낸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페스티벌에 부모님과 선생님, 멘토를 초청했다.꿈을 찾는 1년,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국학습관 중 경남학습관은 지난 28일 목요일 저녁 8시 온라인 ‘벤자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기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멘토 등 100여 명이 접속해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페스티벌은 7기 경남학습관 재학생 활동
한국의 뇌교육이 교육한류로써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중국 상해에서 청소년 대상 뇌교육 기반 ‘HSP비전탐험캠프’가 지난 24일~29일 개최되었다.이번 캠프의 특징은 한국과 중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한발 앞서 같은 고민을 헤쳐나간 청소년들이 어린 학생들의 멘토가 되었다는 점이다. 캠프기간 중 한국에서 뇌교육 기반 완전자유학년제 대안 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중국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답했다.중국 유다교육회사가 주최한 이번 캠프는 뇌교육 과정인 HS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국학습관 중 서울 및 강원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23일(토) 오후 2시~3시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계획대로 세상을 바꾸는 끼쟁이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멘토 등 60여 명이 참여해 발표마다 댓글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재학생들은 지난 1년 간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다양한 자기계발과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기른 노래와 댄스, 기공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캘리그라피와 푸어링 아트작품, 서로가 그려준 초상화
꿈을 찾는 1년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0대 청소년을 위한 체험식 진로캠프인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다양한 도전과 경험 속에 자신의 가치와 진정한 꿈을 찾는 국내 최초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의 1년 과정을 3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압축한 캠프로,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한국뇌과학연구원이 뇌교육 5단계를 바탕으로 설계한 인성영재캠프 온라인 과정에서는 뇌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