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청소년 자살과 학교 폭력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수많은 어린 생명을 잃는 대형재난이 일어나면서 인성교육의 부재에 비판과 자성이 일었다.원래 교육은 인격완성을 목표로 하고, 를 함양하는 교육을 말한다. 하지만 입시경쟁 위주의 우리 교육은 순으로 중요도를 두었고, 실제로 덕과 체를 등한시했다. 그런 교육이 수십 년 동안 이루어지면서 교육뿐만 아니라 민주시민 사회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 것이다. 20년 전부터
27일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위원회가 공동 후원한 ‘대중건강’ 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당신 건강의 주인이 되라(Own Your Health): 모든 세대에 필요한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정신건강 비
지난 28일, 한국 뇌교육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중국의 뇌교육 대표기관인 유다(대표 줄리 묘)간에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한국과 중국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브레인트레이너 양성과 활동 지원, 뇌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유다는 협약체결에 앞서 27일과 29일 한-중 뇌교육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28일에는 중국내 뇌교육 강사 및 학부모를 위한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줄리 묘 유다 대표는 “중국에서 뇌 관련 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을 계발하는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방법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 China) 초청으로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오는 1월 28일 상하이에
내 인생에서 여행은 일상이고 명상이 생활이다. 나는 요즘도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서 아시아의 다른 나라로, 미국으로, 유럽으로, 오세아니아로 1년 12달을 여행을 하며 보낸다.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가든지 나는 그 곳에서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만난다. 여행 중에 사람을 만나면 인생과 꿈을 이야기하고, 자연과 만나면 깊은 명상에 든다. 여행은 새로운 나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꿈과 비전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매년 세계 인구 13억 명이 국경을 넘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세계적인 자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는 오는 19일 오후 3시글로벌사이버대학교(GCU) 서울학습관 강당(B1 마리에가든)에서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뇌교육!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조강연 3편과 학술발표 5편으로 진행된다.이날 신혜숙 뇌교육연구소장(UBE 뇌교육학과 교수)이 기조강연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뇌교육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창조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창의성의 접근을 소개한다.또한, 유성모 UBE 교수는
10월 28일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홍익교원연합은 전국 1천여 명의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뇌활용행복교육 실천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뇌를 활용하여 행복을 증진하는 교사들이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코리안스피릿은 10대 뉴스로 "나는 행복교사다! 교사가 먼저 행복해야 행복한 학교 만든다”를 뽑았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
국내 유일 뇌잡지 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21세기 뇌교육의 미래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호를 발행했다. 창간 11주년 특별호에서는 ‘21세기 미래자산 뇌, 뇌교육’ 집중리포트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뇌교육 소식과 더불어 ‘아동 청소년 미래교육’, ‘뇌교육 학문화’, ‘뇌교육 자격증’ 등 21세기
코리안스피릿은 2017년 10대 뉴스로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올 1월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한 후 7월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지구시민운동 일환으로 뉴질랜드서 '프렌즈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펼쳐나갈 세계 1호 지구시민힐링센터를 7월 25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케리케리시에 개설했다.
대학입학 시즌이 되면 이색학과가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데, 지구경영학과는 이색학과를 넘어선 세계 유일의 학과다. 지구경영학과 김광린 학과장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에 참여했고, 평화학과 초대 학과장으로 재직하다, 작년부터 지구경영학과 학과장을 맡아오고 있다. 김광린 교수를 만나 지구경영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교수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한문화통일협회 회장을 맡아서 하실 때니까, 20년 전이었지요?20년이 참 빠르게 흘러갔네요. 저도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에 이승헌 총장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