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평화의 섬 제주의 대자연 속에서 자신과 만나고 친구와 소통하며 꿈의 날개를 달았다.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 3차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전 과정은 발열체크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캠프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천혜의 섬 제주도의 탄생과 특징을 조사하고 직접 곶자왈, 만장굴 등을 탐방하며 자연을 즐겼고 말과 교감을 나누고 억새풀이 아름다운 산책로를 말을 타고 걸었다. 농장을 찾아
완전자유학년제 고교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쳐있고 무기력해진 청소년을 위해 언택트(비접촉)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캠프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전 과정은 ▲10대의 뇌를 이해하고 꿈을 설계하기위한 브레인 스토리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집중, 몰입의 감각 키우기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책임의식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오는 9일 저녁 8시부터 90분 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는 학교건물, 교과목과 교과목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라는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로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입학상담회에서는 벤자민학교가 운영하는 ‘Dream Year(꿈을 찾는 1년)’과정을 통해 성장한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청소년들을 위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근육 키우기 인성캠프’가 열렸다.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교장 구윤모)는 지난 18일 2학년 전체 8개 반 157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를 주관한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이날 벤자민학교 소속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8명은 각반에서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캠프 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뇌 잠재력을 자각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성적에 매몰된 고등학생의 절규를 다룬 영화는 1989년 상영되었다. 당시 여주인공이 이제 지천명(50세)를 앞두고 있지만 학교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한경쟁 속에서 1, 2등 하는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청년모험가이자 ‘체인지라이프’라는 자기성장플랫폼 사업을 통해 세상 모두가 각자 나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지훈(32세) 씨는 자신이 꿈꾸는 학교를 발견했다고 한다.“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수많은 경험을 쌓고 사회문제에 직접 참여도 하면서 명상으로 자기성찰을 하고
지구경영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일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천안 국학원에서 벤자민학교 7기 재학생 대상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던 워크숍이어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대책과 보건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먼저, 체력 페스티벌을 통해 벤자민 체력단련 프로그램인 벤자민12단 중에서 ▲1단 푸시업 ▲2단 바닥에머리대고 몸 구부리기 ▲4단 바닥에 머리대고 물구나무서기
올해 초 코로나19바이러스 발생으로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청소년의 외부활동은 많이 위축되었다. 백신이 상용화될 내년까지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캠프가 요구되고 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는 매년 학교가 운영하는 Dream Year(드림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인천 부광고등학교(교장 연제곤)는 지난 6일 2학년 전체 9개반 230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Love My Self(러브 마이셀프: 나 자신을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관했다.벤자민학교의 Dream Year(드림 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한 인성영재캠프를 공교육 현장에 맞게 2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전 과정은 청소년들이 10대의 뇌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알고 집중력과 책임감, 창의력과 인내심, 포용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교장 구윤모)는 9일 오전 3학년 전체 8개반 17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근육 키우기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또한 오는 18일에 2학년 전체 8개반 168명도 해당 캠프를 이수할 예정이다.이날 캠프는 ‘한국의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관했다. 전 과정은 청소년 시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을 갖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뇌 잠재력을 자각하고 활용하여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체험중심 과정으로 이루어졌다.벤자민학
“활짝 웃으면 우리 뇌에서는 엔돌핀의 4,000배 힘을 가진 감동 호르몬 다이돌핀을 생성합니다. 특히 감동을 받았을 때 나오죠. 여러분은 자신에게 감동받았던 적이 있습니까?”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지난 10월 31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개최한 2030청년들을 위한 벤자민갭이어 워크숍에서 청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이날 워크숍은 ▲김도헌 멘토의 ‘자연명상과 기공’체험 ▲벤자민갭이어 금다희 실장의 ‘면역력을 높이는 배꼽힐링’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의 B.O.S리더십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되었다.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