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뉴노멀 시대, 사회적 면역력, 수승화강’을 주제로 한 ‘2021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Human Technology Conference)’를 7월 17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이번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료에서 예방, 건강 증진으로 전환의 중요성을 제시한 ‘Health Promotion(헬스 프로모션)’의 중요성과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WHO의 ‘헬스 프로모션’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건
근력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몸을 자랑할 때 대개 복근을 보여준다. 근육이 뚜렷하여 왕(王)자가 새겨진 복부, 특히 남자들은 이런 복부를 갖기 바란다. 그런데 복근이 이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근이 약해지거나 적어지게 되면 몸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영향을 준다. 복근이 약해지면 운동 기능이 떨어진다. 내장기능이 저하된다.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복근은 복압을 높이는 작용,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작용을 하여 이 기능이 약해지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자세가 나빠지면 요통, 어깨 결림, 디스크, 무릎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2021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Human Technology Confernece)’를 7월 1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신문, 헬스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4단계 격상 전인 7일 일지아트홀에서 사전 촬영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17일에는 유튜브 중계로 진행된다.이번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료에서 예방, 건
김현미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가 원장으로 있는 단월드 대구 칠곡센터에는 브레인명상을 함께하는 가족회원이 많다. 부모와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가 함께 센터에 나와서 브레인명상을 하는 것.그래서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된 후로 카카오톡에 단체대화방을 운영하여 집에서 가족이 함께 브레인명상을 하고 소감을 올려 누구라도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했다. 센터에 나오지 않더라도 브레인명상을 하도록 격려하여 함께하고 있다고 느끼게 한 것이다. 칠곡센터에 가족회원이 많은 것은 김현미 원장의 역할이 크다. 1999년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한 김현
“더 이상 아이큐(IQ) 검사를 하지 않는 시대, 아직도 IQ를 이야기하시나요? ‘똑똑한 뇌’도 좋지만, 이제는 ‘좋은 뇌’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뇌’가 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7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 두 차례 90분간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뇌는?’을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7월 16일 특강에는 ‘BTS 대학’으로도 알려진 국내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뇌교육
충북 청주 율량중학교(교장 이미숙)는 지난 8일 학부모 독서토론 모임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 김나옥 교장은 팬데믹 웰빙 가이드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인 ‘오늘부터 수승화강(일지 이승헌 지음)’을 선정해 코로나 시대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스스로 관리하는 원리와 체험으로 전했다.김나옥 교장은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멸이냐, 공생이냐를 선택할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공생共生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라며 책의 저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전라북도국학기공협회(회장 윤찬기)는 1일 오전 10시부터 ‘제14회 전라북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전라북도 각 시와 군에서 13개 팀 150여 명 선수가 출전해 영상을 통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며 각축을 벌였다. 전문 심사단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 2층에서 기술성, 예술성, 난이도를 평가했다.대회에 앞서 윤찬기 전북국학기공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국학기공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수승화강(水昇火降,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하는 건강
인간이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하는 데는 신체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능력을 균형감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균형감각은 신경계와 근·골격계의 연합을 통해서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매우 복잡한 감각으로 알려져 있다.신체의 균형이 사라지면 낙상하기 쉬운데 낙상은 추락에 의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손상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낙상은 어느 연령층에서도 흔히 발생되는 현상이지만 노인층에서는 균형상실로 인해 많이 발생된다. 즉 노인에게 낙상은 심각한 건강위협 요인이며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도 노인낙상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는 추세
“먼저 양 손끝을 세워서 정수리를 톡톡톡톡 두드려줍니다. 허리를 쭉 펴고 두드려지는 진동이 복부까지 내려가도록, 아랫배 단전까지 내려가도록, 더 나아가서 발바닥까지 그 느낌이 올 수 있도록 느끼면서 합니다.”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머리의 긴장을 풀어서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하는 수승화강건강법으로 ‘머리두드리기’명상 에세이를 등재했다.24시간 움직이는 우리 뇌.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면 과열되듯 현대인의 뇌는 지나치게 과열된 상태이다. 몸이 피로하면 쉬어줘야 하듯 과열된 뇌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시기에도 서울시 곳곳에서 또는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온 서울의 국학기공인들이 활기찬 기공 경연으로 호연지기를 펼쳤다.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회장 권대한)는 2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단체전 20개 팀 및 개인전 출전 15명 등 500여 선수가 출전했다.대회에 앞서 권대한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장은 영상 대회사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일궈낸 행사로 모두가 한 자리에서 축하해야 하지 못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