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7개 학과의 2020년 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7월 13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한다.모집학과는 인문사회계열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 공학계열 융합생명과학과이다.지구경영학과는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지구촌 건설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동시에, 인류문명을 위협하는 제반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대안제시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액체 상태의 물이 있기 때문이다. 물은 지구 내에서 온도에 따라 고체상의 얼음, 액체상의 물, 기체상의 수증기의 형태로 존재한다. 현재 지구의 평균온도는 약 15℃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에 해당한다. 태양계에서 이 범위의 궤도에 존재하는 천체는 지구와 달뿐이다.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 표면의 4분의 3이이 물과 얼음으로 덮혀 있다. 최근 세드릭 길먼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2020.4.)에 따르면 지구의 물은 지구 형성 당시부터 갖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
뇌교육 특성화대학이자 방탄소년단(BTS)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손꼽히는 미네르바 대학의 모델을 원격대학에 접목, 한국형 미래교육혁신모델인 ‘K-미네르바 대학’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육성할 계획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동 학교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은 최근 미래혁신 워크숍을 열고 원격대학과 전문대학원의 융합시너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학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했다.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제주국학원(원장 박명희) 6월 28일 제주역사문화공원에 있는 위인상을 세신하고 그분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겼다.제주역사문화공원에는 을지문덕 장군,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무명독립운동가 등 한민족을 빛낸 위인의 상 18기가 있다.국학강사들은 한 분 한 분 위인상을 씻어내고 닦아 깨끗하게 단장했다.이날 이 위인상 세신 작업을 한 국학강사들은 위인상을 통해 세월을 거슬러 위인들을 만나고 애국애족하는 마음과 활동을 되새겼다.박명희 제주국학원장은 “제주역사문화공원에 모신 위인들이 밝힌 대의를 향한 영혼의 빛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군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6월 21일 오후 5시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단군할아버지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한민족의 구심인 단군할아버지의 탄신을 경축하고, 홍익인간 정신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우리나라 국조 단군왕검의 탄신에 관한 기록은 고려말 재상 행촌 이암이 쓴 《단군세기》에 나온다. 이암은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왕검의 아버지는 단웅(檀雄)이요 어머니는 웅씨왕녀인데, 신묘년(서기전 2370년) 5월 2일 인시(寅時, 새벽 3시~5시)에 단수(檀
글로벌 시대에는 글로벌 사고와 능력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학과(학과장 김광린)는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그에 따라 현재 인류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지구환경 관련 제반문제를 진단하는 통찰력, 대안제시 능력 등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현장전문가형 지구경영리더와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과정을 편성 운영한다.특히 지구경영학과는 뇌교육명상을 통해 인간의 의식진화를 이루고, 이를 토대로 인간과 자연 간 조화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03년 설립된 평화학과를
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와중에 맞이하는 ‘지구시민의 날’은 의미가 깊다. 인간성 상실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에서 비롯된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대참사는 인류에게 자성의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깊이 물어보아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스스로 찾아낼 답은 ‘지구시민’일 것이다. 우리는 국적과 종교와 인종 등 모든 구분을 넘어서 존재하는 ‘지구시민’이다.‘지구시민’은 지구와 인간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구사랑·인간
“지구시민은 진심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지구를 보살피고 지구에 무한한 책임을 느끼는 지구시민이 지구의 경영자로서 지구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우리 스스로 창조하자. 조화롭고 상생하는 지구, 지속 가능한 지구문명을 함께 만들어 가자.”‘지구시민의 날(6월15일)’ 20돌을 맞아 지구시민운동 제안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조화롭고 상생하는 지구, 지속가능한 지구문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대표 이갑성)은 14일 오전 11시 유튜브 지구시민tv채널을 통해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국민강좌 200회를 기념하여 6월 13일 오후 7시30분 유튜브로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다.이날 권나은 국학원장이 ‘한민족의 뿌리정신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극학원은 1997년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을 펼쳐, 한국이 역사상 유래 없는 외환위기에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동참하여 가장 빠르게 회복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위기 극복 사례를 언급하고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화합할 수 있는 비기는 홍익 DNA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이라고 소개했다.권나은 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6월 5일 개원 16주년을 맞아 본원 건물에 축하 펼침막을 내걸었다. 올해로 개원 16주년을 맞이한 국학원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설립하여 2004년 6월 5일 국학원 본원을 개원하였다. 국학원은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이다.국한민족 전통문화의 중심으로서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을 제시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학으로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의 시대를 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국학원은 21세기 한민족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