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학원(원장 이소미)은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3.1운동 102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3.1운동 함성으로 K-스피릿 살아나라!’를 주제로 개최한다.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오는 3월 1일 유튜브 ‘대구국학원’ 채널(https://youtu.be/v283g5CSS58)에서 오후 3시 정각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이소미 원장은 “대한 국민은 오직 나라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홍익정신, 공생 정신으로 비폭력 3.1만세 운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3.1운동 제102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3.1운동 함성으로 k 스피릿 살아나라!’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경축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국학원에서 자체 행사로 열리며,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국학원 채널(https://youtu.be/De-VmR8pJao)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경축행사는 △오프닝 △전국 릴레이 태극기몹 영상 △국민의례 △국학원 설립자 메시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어록 낭독 △국학원 성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데니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를 특별공개한다.데니태극기는 고종(재위 1863-1907)이 외교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Owen N. Denny, 1838-1900)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알려져 있다.데니는 1886년 청나라 리훙장(李鴻章, 1823-1901)의 추천으로 외교고문이 되었는데, 청나라의 부당한 간섭을 비판하고 조선이 주권독립국임을 주장했다. 이 일로 청의 압력을 받아 1890년 파면되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령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한방주치의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가보훈처(장관 황기철)와 자생의료재단(사회공헌위원장 신민식)은 22일 고령 독립유공자 건강지원과 예우를 위한 ‘생존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애국지사 인근 지역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이 직접 생존 애국지사 자택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침 치료와 한약 처방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업무협약은 3.1절을 앞두고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승병일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한 자리에서 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개천문화대축제를 10월 24일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홍익인간 정신으로 국민대화합을 이루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천문화대축제는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다.개천문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개천문화대축제는 우리 민족의 개천절을 함께 경축하고 대한민국과 인류의 진정한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이다.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권나은 원장은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역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민족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에 관해 49.5%는 “단군은 역사이고,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라고 답했고, 42.1%가 “단군은 신화이고 꾸며낸 인물”이라고 답했으며, 모르겠다는 답변이 8.4%로 나타났다.교원단체인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단기 4353년 개천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개천절 및 단군에 관한 청소년 인식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은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총 1,247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중 초등학생
“친구들과 어울릴 때 제 의견은 없고 친구들이 무조건 하자는 대로 따랐죠. 일지영재가 되고 제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할 때 제 생각을 밝히니 ‘네가 그런 생각을 하는 줄 몰랐어.’라며 이해하고 제 의사를 존중해주었어요. 그러면서 친구들과는 더 친해졌죠.”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학급회장을 해온 박시연(광명초6) 학생은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내성적인 편이었다. 그러나 4학년 때 청소년 뇌교육 최고단계인 일지영재에 도전하고 일지영재로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뚜렷하게 밝히
“전 축구선수가 꿈이에요. 왜냐하면 저에게도 행복을 주고, 대한민국이 유럽에 비해 결코 약한 축구팀이 아니란 걸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에요. 유명한 빅 클럽에 가서 골을 넣어보고 싶어요.” 올해 중학생이 된 박준휘(문일중1) 학생은 아빠와는 축구로 통하는 축구마니아이다.지난 14일 아동청소년 두뇌코칭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 평촌지점에서 만난 준휘는 침착하면서도 두 눈에 자신감이 넘쳤다. HSP-GYM과정 중 최고난이도인 12단 물구나무서서 걷기로 교육장을 돌며 300걸음을 시범을 보여주었다.지금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거침없이 무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축행사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 이 경축행사는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이날 경축행사는 ‘정신광복 K-스피릿의 의미'를 담은 영상방영을 시작으로 동영상으로 보는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의 광복절 경축행사와 퍼포먼스, 개회사, 환영사, 영상축하메시지, 축전 소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낭송, 천신무예단의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 공연, 국학원 설립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이용수)과 대구국학원(원장 이소미)이 8월 15일(토) 오후12시, 동성로상설무대에서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2020 대구지방보훈청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광복절 행사는 풍류도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의 광복절 플래시몹과 태극무 공연,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 등 독립투사들의 어록 낭독이 진행됐다. 또한 대구광역시 국학기공협회 유민주 사무국장의 심심기공 시범, 홍익화가 안남숙 화백의 태극기 그림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류갑섭)과 사단법인 경북국학원(원장 김윤정)은 제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 구미시 금오산 둘레길 배꼽마당에서 ‘정신 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광복절 행사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0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경북에서는 구미시,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