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출자, 래퍼, 예술가, 사진작가 등 다양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한데 모여 공연 프로젝트팀을 결성했다. 팀의 이름은 ‘아련새길’, ‘어리고 아름다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16명으로 구성된 ‘아련새길’은 인성 중심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서울, 대전, 전북, 전남지역학습관 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모악산 선도명상 축
지난 9일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국 교사대회가 국학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열렸다. 전국의 벤자민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교사들의 성장스토리 발표대회가 있었다. 매월 지역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성장스토리를 발표하지만, 이번에는 교사들이 직접 나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체험한 자신
전남국학원과 목포국학원은 지난 15일 전남 목포 장미의 거리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정신회복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김구, 조마리아 독립운동가의 어록비 낭독이 있었다. 전남국학원 회원들과 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과 독립군가를 힘차게 불렀다.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대한민국, 내 나라에 대해
전북국학원과 전북국학운동시민연합은 지난 15일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전 부근에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북국학원 회원들은 '홍익인간의 중심가치로 민족 정신을 회복하여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삼족오 배지와 태극기를 나눠주고 면역력에 좋은 댄스도 알려주었다. 광복절 하루 전 14일에는 벤자민인성영재
충남국학원과 충남국학운동시민운동연합은 지난 15일 아산 온양온천역과 천안 쌍용공원 및 아우리 일대, 예산, 서산, 당진, 보령 등 소도시별로 광복절 행사를 열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축하 떡케이크를 함께 나누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불렀다. 특히 김구 선생의 어록 현수막 앞에서 독립운동가 김구의 뜻을 새기려는 시민들의 반응이 뜨
대전국학원과 대전국학운동시민연합은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으능정이거리(대전 중구)에서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국학기공연합회, (주)단월드에서 후원했다.국민 스스로 운동 면역력 체조로 시작된 광복절 행사는 8.15 기념사와 축사, ‘민족정신독립과 평화통일기원 축원문’ 낭독, 대한독립만세 삼창으로 이어졌다. 이어 어린이
광주국학운동시민연합은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천터미널(광주시 서구) 유스퀘어 광장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후원했다. 광주국학운동시민연합 류경성 대표의 광복절 기념사에 이어 김구, 신채호, 조마리아 3인의 어록 낭독이 있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독도 댄스와 태극무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독도 댄스
“뇌의 주인이 되면 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뇌감각을 깨우고 뇌를 유연하게 해라. 너의 뇌와 놀아라. 놀다 보면 감각이 깨어나고 유연해진다. 유연해지면 창조성이 살아난다.” 지난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의 설립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과 벤자민학교 2기생들로 구성된 공연 프로젝트팀 ‘아련새길’과의 만남이 국학원(
충북국학원(최선열 국학원장)과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송용해 대표)은 지난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를 충북국학원(청주시 상당구)과 철당간, 성안길 등에서 개최했다. 연일 뜨거운 날씨와 광복절 전일 임시휴일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가운데에도 2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
국학신문사는 지난 11일 인성 중심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문사 직업체험을 국학신문사 본사(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실시했다. 국학신문사는 한민족의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만들어진 언론사이다. 인터넷신문으로 '코리안스피릿'이 있으며, 정기인쇄물인 '국민인성교육신문'을 매달 발간하고 있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