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20년, 30년 후에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인류는 현재의 문명이 태동했을 때부터 계속 하나의 길로 왔다. 그 길은 소유욕과 이기심을 우선 가치로 하는 지배와 경쟁의 길이었다.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문명의 속도는 한층 더 빨라졌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류사회는 인간성 상실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전 지구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지금 인류가 타고 있는 열차는 소유욕과 이기심을 동력으로 달리는 ‘무한경쟁’의 열차다. 이 열차에 계속 타고 있는 것은 바른 방향이어서가 아니라, 다른 길을
브레인아티스트 한지수 씨가 2일부터 7일까지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 갤러리(143B Orchard St. New York)에서 ‘헬로 뉴욕!展’에 초청받아 ‘영혼의 새’와 ‘마고트리’ 작품을 전시한다.한지수 작가는 자신의 예술의 영감을 한국 선도명상에서 찾았다고 한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본질적인 가치의 순수한 빛을 명상을 통해 만나게 되면서 그 내면의 에너지를 빛과 함께 ‘영혼의 새’의 모습으로 형상화 하게 되었다.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밝고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통해 뉴욕 시민에게 삶의 위안과 치유의 에너지
2010년, 74세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최고령 수석합격을 하고, 작년에 81세의 나이로 감정노동관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첫 강연을 했으며, 올해 82세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석사과정에 입학을 앞둔 심윤식 씨. 1937년에 태어난 그는 일제 강점기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청소년기에 6·25전쟁을 겪었다. 인생 전반기를 격동적인 20세기와 함께 열심히 살아내고, 이제 세기의 경계를 넘어 21세기에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인생 후반기를 살아가고 있다. ‘고령사회의 인생 모델’이라고 부를만한 그를 만나 끊임없는 새로운
지난 28일, 한국 뇌교육 전문기관인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중국의 뇌교육 대표기관인 유다(대표 줄리 묘)간에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한국과 중국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브레인트레이너 양성과 활동 지원, 뇌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유다는 협약체결에 앞서 27일과 29일 한-중 뇌교육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28일에는 중국내 뇌교육 강사 및 학부모를 위한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줄리 묘 유다 대표는 “중국에서 뇌 관련 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지난 1일, 광주 NGO센터 자치홀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 서구지회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해오름의 날로 명명된 이날 발대식에는 광주광역시 임우진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내‧외빈과 1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지구시민운동연합 서부지구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이정학 지구시민운동연합 서구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베풀수록 커지는 기적이 나눔이고, 그 작은 나눔이 주변 사람들까지 나눔의 길로 이끄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함께 할수록 커지는 기적의 첫 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내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고 말했다. 임우진 서구청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2월 19일로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마감한다고 1일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작년 뇌교육융합학부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에 이어 올해 뇌기반감정코칭학과를 신설하는 등 21세기 미래자산인 뇌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2015년 고용노동부 뇌교육 기반 심신힐링 프로그램 효과연구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을 계발하는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방법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 China) 초청으로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오는 1월 28일 상하이에
뇌교육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최근 쓴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건강분야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승헌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교보문고가 17일부터 23일까지 영업점과 인터넷에서 도서와 eBook을 합산하여 지난 1주일간 건강분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해 5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9월초 출간 즉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의 창조력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 시대에 이제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주목받는 시대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가 활발한 현시점에 대중적이고 글로벌한 콘텐츠 개발에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사
뇌교육이 창의성, 인공지능, 뉴실버 세대에 어떻게 관련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제21회 뇌교육학술대회가 1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학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신혜숙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인간다움(Humanity)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 서구에서는 이전부터 이성의 기능에 대한 비판철학의 담론, 주체성의 의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