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국학기공인들의 축제,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막제가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의 전통기공수련법을 계승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현대인들에게 맞게 창시한 후 지난 37년간 국학기공지도자들이 전국의 공
천안시(시장 구본영)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는 20일 천안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본영 천안시장과 이승헌 UBE 총장을 비롯해 천안시와 동대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천안시민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을 향상을
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인공지능은 나날이 발전하고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패러다임 또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21세기
교장선생님과 교사, 학생들이 운동장에 자유롭게 모여, 아침 신체활동으로 우리나라 전통 심신(心身) 수련법인 국학기공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학교가 있다.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논공중학교는 작년부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국학기공을 도입했다.지도교사인 학생안전교육부장 윤성혁 교사는 학교폭력예방과 활기찬 학교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고민 끝에 작년 6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 함께 기세등등'이라는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러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논공중학교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처음에 목표로 한 학교폭력예방은
홍익교원연합(회장 고병진)은 권영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한국뇌교육원장)를 초청,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전국 순회강연회를 마친 고병진 회장과 권영주 교수를 19일 화상으로 만나 뇌활용 행복교육에 관해 들었다.-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전국 순회 강연회를 마치셨는데, 어느 지역을 돌았는지요? 권영주 국제뇌교육대학원 교수(이하 권 교수)= 8월 24일 울산을 시작으로 8월 26일 경기, 8월 30일 서울, 8월 31일 대구, 9월 4일 인천, 9월
체인지TV는 '인생 후반, 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2017년 두 번째 브레인콘서트를 8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강연 내용을 소개한다. “장생 음식과 식습관에 의해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창조하며 꿈과 희망을 계획하는 삶이 인생 후반부의 장생 삶이다. 120세를 선택한다는 것은 ‘새로운 나를 찾는 여정’이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서호찬 교수는 ‘인생 후반, 나의 완성하는
100세 장수 시대를 맞아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길잡이가 되어줄 저서가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저술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한문화)란 책이다. 120살 수명을 보장하는 장수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120살까지 살고자 하는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고 그 마음을 내도록 영감을 주기
“내 가슴이 활짝 열려서 모든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마음이 된다면 그때 나의 뇌에서는 행복한 호르몬이 정말로 나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내 본래 마음을, 인성을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선택해 볼까요? ‘우리 모두의 인성회복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양성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원단
이만열(임마뉴엘 패스트라이쉬) 교수는 최근 펴낸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레드우드)에서 환경문제 해결방법의 하나로 ‘명상 훈련’을 제시하였다. 그는 “명상이나 요가는 환경문제와 큰 관련이 없는 듯 보이지만, 생각의 전환은 모든 것을 바꾸는 주춧돌이다. 어릴 때부터 명상 훈련을 접하고, 고요 속에서 자각하는 문화에 접어들 수 있다면, 미래 세대는 방 안에 하루 종일 앉아서도 평안함과 충족감을 느끼는 문화를 향유하며 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명상은 건강에서부터 환경문제까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명상은
“와~ 하하하!, 우 하하하!” 웃음이 끊일지 않는 강연장에 선 사람이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우수강사로 올해로 6년째 선정된 강연자 정영일(51) 씨.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그리고 한번 인연을 맺으면 꾸준히 이어지는 강연요청에 오늘도 바쁘다.선한 눈웃음과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영일 씨를 보면 예전에 몹시 내성적이고,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이 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는 20~30대에 아파트 인테리어 목공와 용접, 옷 장사, 사우나에서 세신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그러나 지금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