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교육협회는 5일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교토대학에서 개최했다.“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멘탈헬스케어- 인간력을 높이는 뇌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 1부 ‘멘탈헬스와 교육’ 세션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인간 뇌의 특별함을 깨우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국뇌과학연
일본뇌교육협회는 8월5일 교토대학에서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가한 이 세미나는 교토시, 교토시 교육위원회, 교토신문, 요미우리 신문, 그리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 지구시민(Earth Citizens Organizaition)이 후원했다.아울러 교토 시장, 아카시 시장, 오사카 중의원 의원이 축전을 보냈으며 정
대한민국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는 5일 일본 교토대학 백주년기념관에서 일본 비영리법인(NPO) 일본뇌교육협회 IBREA Japan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김대영 대외협력팀장이, 일본에서는 IBREA Japan의 시나가와 레이코 협회장이 참석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는 뇌교육 전공 학생들이 4일부터 3박4일간 일본 뇌교육 국제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뇌교육 전공 학생 국외연수로는 3기째로 일본뇌교육협회 주최로 5일 교토대학에서 열리는 ‘제 4회 글로벌멘탈헬스 세미나’ 참가 후 한일 뇌교육워크숍에 참가한다.글로벌멘탈헬스 세미나에는 지난해 발표자 오창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가 오는 8월 5일 일본 교토대학에서 열린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멘탈헬스케어- 인간력을 높이는 뇌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일본뇌교육협회(IBREA-JAPAN)이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구시민학교가 후원한다. 한국에서는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일본뇌교육협회는 국제뇌교육협회(International Brain Education Association:IBREA)일본지부(IBREA JAPAN) 형태로 199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7년 1월에는 특정비영리활동법인으로 등록한 후 학교, 기업, 관공서, 문화센터, 양로원, 공원 등에서 뇌교육을 보급하고 있다. 뇌교육에 관한 연구활동을 하고 세미나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이재호 단월드 춘천센터 원장 인터뷰 9년 전에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국학기공대회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갓 뇌교육 지도자가 된 그는 열정적이었고 신념에 차 있었다. 군대에서 이라크 파병까지 다녀왔다며, 사업가로서 성공하는 게 꿈이었는데,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만나고 나서, 사람을 힐링하는 홍익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었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지난 8년 동안 그는 단월드 춘천센터 원장으로 재직했다. 묵묵히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온 것이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소년인성협회)는 지난 18일 천안 국학원에서 ‘2017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60여 명 뇌교육 강사가 참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 및 현장 전문가의 강연과 지역뇌교육협회의 현장사례 발표 등 강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첫
(사)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6월 1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 국학원에서 ‘2017 뇌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이승호 교수의 ‘브레인트레이닝에 기반한 뇌체조의 과학적 이해’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뇌교육을 전하는 경북뇌교육협회 박선규 사무처장, 대구뇌교육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3일 국학원 본원(천안 소재)에서 제47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시민교육 스피치대회 및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날 이지원 양(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17)이 스피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제뇌교육협회,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이 후원한 이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