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장래혁 뇌교육학과 교수는 ‘AI 시대 Mindfulness’ 주제로 열린 (사)한국명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특강을 했다. 2009년 창립된 한국명상학회(회장 조옥경)는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 회원 및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해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12월 10일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명상학회 소속 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대학은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협회장 한다경)와 12월 7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과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성장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와 뇌교육과의 융합을 통한 유기적인 정보교류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하기로 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뇌교육대학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 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학과장과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한다경 회장을 비롯해 협회 소속 강사들이 참석했다.국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분명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공생이다. 당신의 선택이 새로운 문명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다.”최근 공개된 〈공생〉 다큐 1편에서 마음이 현실을 바꾸는 원리를, 2편에서 동전의 양면과 같은 영성과 과학, 마음과 물질의 관계를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위대한 지혜로 풀었다.다큐 3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은 기후위기와 분쟁과 분열 속에 지구 문명의 공멸과 공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공생〉 다큐 제작자인 이
아인슈타인은 “과학 없는 영성은 장님이며, 영성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라고 했다. 과학과 영성, 마음과 물질의 상관관계가 새롭게 이해되고 있다. 마음이 무한한 힘을 발휘하고 현실을 바꾸어 미래를 창조하기까지 무엇이 필요할까?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총장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공생’ 3부작 중 2편 ‘영성과 과학’에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영성과 과학, 마음과 물질의 상관관계, 우리가 명상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를 이야기한다.해당 영상은 16분 30초의 분량으로, 1편 ‘마음의 힘’에 이어 뇌건강 종합 유튜브채널
한국과 일본에서 자신을 꿈을 찾는 수많은 도전으로 완전자유학년제(갭이어)과정을 밟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1월 29일 ‘2022 한일 벤자민 인성영재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일 양국의 재학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워크숍을 이끌어갔다.워크숍에 앞서 한국 측 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에서 “인성영재들이 1년 동안 성장하여 한국과 일본의 희망이 되었다. 지금 큰 생존의 위협에 놓여있는 지구를 위해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사는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 질병뿐 아니라 기후변화와 환경, 계속되는 전쟁과 분쟁, 예측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위협. 단 한 가지만으로도 인류가 공멸할 수 있는 문제들이 겹겹이 둘러싼 상황을 해결할 열쇠는 우리 모두가 본래 갖고 있는 본성이고 타고난 감각인 ‘공생’의 회복입니다”24일 〈공생〉다큐 1편 ‘마음의 힘’을 공개한 제작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당일 오후 8시 뇌건강 종합 채널 ‘일지의 브레인TV’ 초청 특별강연에서 한국 구독자와 만났다.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강연에서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은 지구
2009년 한국의 한 방송에서 70대 노인을 대상으로 시간여행 실험을 했다. 경기도 한 마을에서 20년 전인 1989년 환경으로 꾸며놓고 TV도 신문도 그 시대의 것으로 하고 참가자들은 20년 전의 사진이 붙여진 이름표를 달고 일주일간 생활했다.실험 후 검진 결과 손의 악력, 팔다리 근력, 시력, 청력, 혈압, 콜레스테롤 등 모든 면에서 젊어졌고, 심지어 지능도 높아져 의사들을 놀라게 했다.1년 후인 2010년 영국 BBC가 30년 전 인기스타와 뉴스앵커 등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했을 때 거동이 힘들던 왕년의 인기 스타는 무대에서
유라시아문화라는 거시적 관점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지역 초기 신석기문화 재조명한 학술대회가 열렸다.유라시아문화학회(학회장 정경희)는 강원국학원(국학원장 임선홍)과 공동으로 11월 19일(토)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유라시아 고대의 우주관과 강원지역의 신석기문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원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이자 (재)롯데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강원국학원은 한민족의 역사, 문화, 철학이 담겨 있는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홍익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인류가 현재 직면한 범지구적인 문제의 해법은 무엇이고,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뇌건강 종합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TV’는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 8시 다큐 〈공생〉 제작을 기념해 제작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을 초청해 〈공생〉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 총장은 지금 이 시대 공생이 필요한 이유, 공생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실천법을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현재 인류는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뿐 아니라 기후 변화,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과 분쟁 등 범지구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뇌교육대학 단과대학 승격 및 인성전문 보육교사 국가자격 양성을 기념해, 유아 뇌교육 릴레이 무료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뇌교육학과, 키즈뇌교육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모든 엄마의 인성 보육교사 프로젝트’ 타이틀로 11월 3째주부터 12월 2째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의 '유아 인성전문 보육교사 프로젝트'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유아 뇌교육 전문가들의 릴레이 특강이 진행된다.‘1강: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