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16일 저녁 8시, '음력 개천절 기념 및 개천문화대축제 폐막 전야제'를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현대에 선도문화를 복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저서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밝힌 개천절에 대한 제안 낭독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의 기념사(대독), 사회 주요 인사들의 개천절 행사 축하 동영상과 축전 소개로 이루어졌다. 또한,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각자 다른 시대를 사셨던 선조들로 분하여 단군의 정신,
지구경영리더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일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천안 국학원에서 벤자민학교 7기 재학생 대상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던 워크숍이어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전 과정은 코로나19 방역대책과 보건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먼저, 체력 페스티벌을 통해 벤자민 체력단련 프로그램인 벤자민12단 중에서 ▲1단 푸시업 ▲2단 바닥에머리대고 몸 구부리기 ▲4단 바닥에 머리대고 물구나무서기
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11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학과는 인문사회계열 ▲지구경영학과▲뇌교육학과▲국학과▲상담심리학과▲동양학과▲통합헬스케어학과로 석사과정은 신입생 80명, 편입생(3, 4학기) 10명을, 박사과정은 42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위탁생, 외국인, 재외국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약간 명을 모집한다.석사과정 신입학의 경우, 기존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학위 소지(예
진정한 한류의 가치는 인류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우리에게는 나와 사회와 인류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창조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모델 한국형 K-미네르바스쿨의 방향은 한국의 20년 역사를 가진 사이버대학교의 노하우와 한국의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그 과정에서 인간의 고유 역량을 배우고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가 10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이서준(화수중) 학생은 지난 2년 동안 뇌교육을 하면서 키가 20cm가 커서 175cm가 되었다. 부모님과 형보다 더 컸다.그러나 키보다 더 크게 성장한 것은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던 화를 더 이상 내지 않고 스스로 감정도, 시간도 관리할 줄 알게 된 ‘자기관리 능력’이다. 마음이 넓어진 만큼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알게 되었다.어린 시절 형은 친구가 많고 활달한 반면, 서준이는 내성적이고 주눅 들어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걸 두려워했다. “제가 화가 치밀면 가족들 앞에서 짜증을 많이 냈어요. 아버지하고 한번
누구나 부모로 태어나지는 않는다. 아이가 태어나고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부모가 되어간다.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이자 아동‧청소년 뇌교육전문가인 최미영(46세)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지난 7일 BR뇌교육 부천지점에서 만난 최미영 씨는 “부모의 역할은 불안 속에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때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성장할 것을 의심 없이 믿고 기다려주어야 하는 것이더군요. 적절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 깨어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부모는 자신의 삶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인생이 참 멋지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대표 황영하, 이하 대전지부)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구 대전천 목척교 부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후원회원 3명과 VMS(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를 통해 접수 신청한 8명이 함께 활동에 참여했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활동은 ▲발열체크▲ 지구시민체조 ▲단체소개 ▲언텍트 시대를 지혜롭게 바라보는 건강한 지구시민 되기 강의 ▲EM발효액 만들기 ▲하천정화활동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쌀뜨물은 영양분이 많아서 그냥 하천에 흘려보내면 하천오
단기 4353년 개천절을 맞았습니다. 국조 단군왕검께서 우리 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을 건국한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생일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국조단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국내에서 가장 큰 국조단군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충남 천안 목천읍에 위치한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흑성산을 넘으면 도착하는 바로 그곳입니다.코로나19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에도 귀향을 자제하는 이때, 21m 높이로 조성된 국조단군할아버지를 사진을 통해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평화의 섬’ 제주에서 자유학년제 청소년들이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9박 10일간 ‘2020 제주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첫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3차례로 나누어 25명~30명 내외로 모집해 첫 캠프에는 27명이 참가했다.지구시민캠프는 출발부터 여느 캠프와 달랐다. 학생들은 칫솔 하나, 치약 하나, 수건 한 장 각각 개수를 세어 25개까지만 짐을 가져올 수 있었다. 지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축행사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 이 경축행사는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이날 경축행사는 ‘정신광복 K-스피릿의 의미'를 담은 영상방영을 시작으로 동영상으로 보는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의 광복절 경축행사와 퍼포먼스, 개회사, 환영사, 영상축하메시지, 축전 소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낭송, 천신무예단의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 공연, 국학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