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제 자신에게 ‘나는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고귀한 존재입니다. 나는 순수합니다. 나는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해줍니다. 매일 새로 태어나는 느낌이죠.”자연치유요법을 중심으로 하는 약국을 경영하는 장은옥(52) 씨는 지난해 9월 브레인명상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았다. 그는 “시어머니를 돕겠다고 브레인명상을 시작했는데 제게 더 큰 혜택이 되었어요. 바닥이 난 제 몸과 마음을 알아차렸고 이제 에너지를 바꿀 수 있게 되어 감사하죠. 제 뇌의 정보를 제게 도움이 되도록
제과회사에서 13년 간 근무했던 이지택(42세) 씨는 3년 전 건강에 이상을 느꼈다. “업무나 부서이동, 대인관계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았는데 담배와 술을 많이 했죠. 회식이나 접대 때문에 술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고,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의 명분이 되었죠.”그는 혈압이 높아지고 숨이 찼고 병원에서 심혈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큰 수술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직장생활을 정리하게 되었다. 당시 10년 넘게 어르신을 위한 재가센터를 운영하던 아버지와 함께 주야간보호센터를 경영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그는 아내가
양현정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은 2월 4일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수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2021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수면과 명상의 과학’을 주제로 발표했다.양 부원장은 먼저 수면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소개했다.그는 “수면에는 빠르게 눈을 움직이는 렘수면과 그렇지 않은 수면인 비렘수면의 크게 두가지 단계가 있다. 이 두 수면상태의 사이클이 하룻밤에 4회에서 6회 반복되게 된다.”라면서 “수면다면검사에 의해 수면 패턴을 조사한 연구에
2018년 OECD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22분, 일본은 6시간 27분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생기는 건강에 부정적인 누적효과를 가리키는 ‘수면부채’라는 말이 일본에서 2017년 무렵 대두되면서 ‘수면부채 대국’으로 불린다.일본뇌교육협회 다나카유카리 이사장은 4일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개최한 《2021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일본의 수면 현황과 코칭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wD9GYqZHz4)다나카 유카리 이사장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1월 16일(토)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을 주제로 뇌교육연구소와 함께 2020년 KCI등재후보지로 선정된 학술지 『인성교육연구』 발간 연구소인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재한)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먼저 인성교육연구원 신재한 원장은 “미래교육을 위한 뇌교육 기반 인성 역량 향상 방안”이라는 기조강연에서 “뇌교육 기반 인성은 뇌과학적 기제와 특성을 토대로 몸-마음-정신이 통합된 상태에서 발현되는 의식 성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1월26일 서울경제TV ‘센토크’ 인터뷰에 출연해 21세기에는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뇌교육은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고유역량, 자연지능을 회복하고 계발하는 원리와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먼저 지난해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한국의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이 문화와 만났을 때 어떠한 가치를 갖는지, 인간의 뇌를 통해 어떠한 변화를 만
최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 공과대학과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교육한류를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가 영유아 뇌교육 기업인 ㈜키즈뇌교육과 공동으로 뇌교육 신년 특강을 1월 28일 오후 1시30분 화상으로 개최한다.‘언택트 시대,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편집장을 맡고 있는 뇌교육 전문가
세계로 교육한류를 선도하며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이 뭐에요?” 신년 특강을 1월 26일(화) 저녁 8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교육융합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창영 학과장, 장래혁 교수가 강연한다.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한국은 이제 다른 나라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리드해가야 하고, 21세기 뇌활용 시대에 뇌활용분야에서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융합학과가 앞장설 것”이라며, “뇌교육에 관한 많은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입시 토크쇼에 이
세계에서 유일한 뇌교육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에서 입시 관련 토크쇼 방식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입학 문의에 대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로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 원격학업와 뇌교육에 관련하여 다양한 문의에 토크쇼 방식의 입시설명회를 개설했다.”며, “사이버대학 학업과 뇌교육전공 소개에서부터 재학생, 졸업생과의 토크,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관련 내용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1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 을 주제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인성교육연구원이 주최한다.뇌교육연구소는 코로나감염증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나눠, 기조강연은 UBE 뇌교육학과 신재한 교수(인성교육연구원 원장)의 '미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