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의 지원으로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가 대학 내 연구소인 동아시아연구소(East Asian Institute; EAI)에 코리아센터(Korea Centre, 센터장 Lam Peng Er(람펑얼) )를 설치한다.KF는 △2009년 일본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 현대한국연구센터, △2018년 스웨덴 안보정책개발연구소(ISDP) 코리아센터, △2020년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대 한국학연구센터 설치를 지원했다.한국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산업인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기기산업의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21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행사를 11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네트워크·컴퓨팅·3D프린팅 3개 산업을 중심으로 ICT 기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종합행사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언택트로 개최된다. 참가 링크는 https://gather.town/app/T5xxtAmvEFEu7eVu/2021I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를 신설,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11월 16일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뇌활용헬스프모션학부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며, 유아 두뇌 발달, 아동·청소년 두뇌 훈련, 성인 핵심 역량 계발, 중장년 치매 예방, 뇌 건강 멘탈 케어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내에 기존 뇌교육학과 외에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했다. 2009년 교육부가 공인한 두뇌 훈련 분야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뇌인지훈련학과를 신설,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신설한 뇌인지훈련학과는 뇌인지 발달을 위한 교육훈련 분야,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건강관리 분야, 사회조사 및 진단평가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뇌인지훈련학과 오창영 학과장은 “자기 계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훈련 방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장과 발달을 독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뇌교육 학문화 경쟁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교육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제2회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가 10월 22일 개최되었다. 이날 21개 사이버대학교 대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AI와 원격학습이 만드는 변화’ 세션에서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 휴먼테크놀로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총장은 “인간이 AI라는 새로운 환경을 주도하여 사람을 이롭게 하며 인류가 화합하여 지속할 수 있는 지구 생태계를 만드는 공생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을 ‘휴먼테크놀로지’라고 부른다.”라며 “
올해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총 14팀이 발굴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더불어 총 3,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1년 문화공공데이터 및 메타버스 시상식·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제1회 한국 문화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등 총 6개 분야에
"뇌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얼마 전, 브레인 잡지 편집장을 하면서 만났던 인물들 중 뇌를 잘 쓰는 대표적인 인물을 소개하는 인터뷰한 적이 있다. 올해 15주년을 맞는 매거진을 통해 그동안 만난 사람을 떠올려보다, 인터뷰에서는 구글에 명상을 도입한 차드 멍탄과 광고천재 이제석을 꼽았다.차드 멍탄은 구글판 명상프로그램 ‘내면검색 프로그램(Search Inside Yourself)’을 개발, ‘검색’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구글에 동아시아 명상을 도입한 인물이다. 그가 한국을 처음 방문한 2013년, 나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이사장 전창배)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2회 인공지능 윤리대전 컨퍼런스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I윤리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한 컨퍼런스인 인공지능 윤리대전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A 2021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동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올해 컨퍼런스는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지구가 경영이 안 되면 지구환경이 정말로 위기입니다. 앞으로 5차 산업, 지구경영시대에 대해 많은 사람이 꿈을 갖고 공감하다보면 국내문제뿐 아니라 아시아 문제, 인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 바로 5차 산업과 지구경영시대에 있습니다.”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8월 2일 ‘5차 산업과 지구경영이 필요한 이유’영상을 등재했다.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4차 산업이 아닌 5차 산업을, 그리고 지구경영을 이야기한다. 지난 7월 17일 열린 ‘뉴노멀 시대 지구경영과 사회적 면
“지구 환경위기와 양극화 등 현재와 같이 이대로 가게 되면 공멸하기 때문에 공생을 위한 정신문명 시대를 나부터 시작하자는 인성회복이 필요합니다. 5차 산업의 핵심은 인성입니다.”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24일 ‘5차 산업과 지구경영이 필요한 이유’ 영상을 등재했다. 이 영상은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17일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한 기조강연 중 짧은 일부이다.이승헌 총장은 4차 산업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 줄 5차 산업인 인성산업을 통해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과 지구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