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23명의 미국인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통하여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상생활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벗어나서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뇌교육 명상을 통해 알게 되어 깊은 감명을 받고 모악산을 방문했다. 모악산을 방문한 명상여행단은 모악산 선도의 계곡과 신선길을 따라 걸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명상을 체험했다. 청명한 자연 속에서 한민족의 건국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완주군 모악산 관광단지에 있는 문화예술 소통공간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제2회 기획전시 ‘벤자민 인성영재의 꿈 - 커넥트’를 4월27일 개막했다. 오는 5월 17일까지 3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 참여작가는 우리나라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졸업생 4명이다. 이들이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형상화한 시각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 주위와 세상을 힐링 하고자 하는 꿈과 희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오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북 완주군 모악산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 제3전시실에서 ‘벤자민 인성영재의 꿈-커넥트’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 선보여지는 작품의 작가들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졸업생 4명이다. 이들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하며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조한 시각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과 세상을 힐링 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북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나누고 베풀며 이타행의 삶을 살다간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 32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김양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부터 6.25 동란의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밝은 시대가 올 거라는 꿈과 희망을 품고 나누고 베풀며 홍익하는 삶을 실천했던 수행자이자 선각자였다. 현재 모악산 입구에는 김 할머니의 선덕비가 세워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종윤 완주군의원, 김희영 구이면 부면장, 이경아 모악산 관리사무소장,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숭고한 3·1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국민인성강의 ‘3·1절 이야기’를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60여 곳의 학교, 경로당,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2,000여 명에게 강의를 하였다. 전북지역에서는 신성초등학교, 완주중학교, 용진중학교, 경로당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3월 28일에는 전북 진안 주천중학교 전교생이 선도문화연구원의 강사가 진행하는 '3·1절 이야기'를 들었다. 강의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사)국학원과 공동 주최로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1정신 계승하여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렸다.마지막 날인 3월 17일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23일간 진행된 3.1절 기념 국민의 결과를 공유하고 3.1운동 정신, 홍익정신과 인류평화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겼다.폐막식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결과보고, 3.1절 노래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 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3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양일에 걸쳐 ‘3.1정신 계승하여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듭시다’라는 주제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3월 7일 첫날에는 82명의 전북지역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선도명상 강사와 함께 배꼽을 눌러서 힐링하는 배꼽힐링을 하였고, 서로 어깨를 주무르고 두들겨주며 힐링하기, 큰 소리로 웃는 웃음수련을 체험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기공(氣功)과 태극기 플래시몹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8일에
꿈을 찾은 1년, 그리고 꿈을 찾기 위해 새로운 1년을 나서는 이들을 축하하는 장이 성대하게 열렸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및 벤자민갭이어 3기 졸업식’과 동시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6기 및 벤자민갭이어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류희림 전 YTN PLUS 대표이사, 권은미 국학원장,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 등 내외귀빈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총
전북국학원(원장 이승희)은 3월 1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100주년 3.1절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정운천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과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국학원과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공동 주관했다.이승희 전북국학원장은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 전 일본의 식민지에
전북 소재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사)국학원과 공동 주최로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