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상여행단 11명이 3월 17일(토)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방문했다.이번에 방문한 일본 명상여행단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인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120세까지 살기 위한 건강법으로 한국의 전통 명상법을 깊이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모악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일본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을 걸으면서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명상을 통해서 성공이
그의 인생에서 두 번의 큰 위기가 있었다. 첫 번째 위기 때 단학수련을 만났고, 두 번째 위기 때 25년 공공기관 생활을 그만두기로 했단다. 전화위복으로 만든 셈이다. 9년째 대전국학기공협회를 이끄는 조성훈 회장. 그는 국학기공으로 건강, 행복을 자급자족하는 대전시를 만들겠단다. 대전국학기공협회 회장으로서 인생 2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그를 만나본다.▶ 국학기공과의 첫 인연이 궁금합니다. 2002년 직장에서 바른 소리 했다가 인사발령 당해 거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좌천이었습니다. 제 마음에 울화가 컸던지 새 근무지에 도착한지
욜로(YOLO)족 열풍이다. 단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라며 배낭을 메고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SNS에는 외국의 명소에 찍은 친구 사진이 느닷없이 올라오고 활짝 웃으며 이국적인 음식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인다.‘좋아요’를 습관적으로 누른다.유엔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작년에 13억 5천 만 명이 국경을 넘나들며 다른 나라를 여행했다고 한다. 세계 인구의 16%를 훌쩍 넘는 숫자다. 숫자만으로는 충분히‘노마디즘’이라고 불린 만하다. 하지만 노마디즘의 핵심은‘새로운 자아 찾기’다. 틀에 박힌 일상과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일(금) 전북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홍익사랑 실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어르신을 맞아 선도문화연구원은 가벼운 체조로 어르신들 몸을 풀게 하고 천부신공 축하공연, 개천절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개천절 이야기’ 강의, 배꼽힐링 체험, 신나는 춤과 노래 순으로 진행하였다. 점심에는
한국식 명상에 세계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명상에서 세계적인 명산인 전라북도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카타르, 레바논 등 중동지역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한 데 이어 17일부터 19일 3일간 미국·영국 명상여행단 5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
미국, 영국 등 외국명상여행단 50여명이 17(화)~19(목)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는 개천(開天)문화 대축제에 참가하고 명상여행을 하기 위해 온다. 간호사, 교사, 호텔 매니저, 회사 대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명상여행단은 17일 전주에 도착하여 전라북도 도의
카타르 등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전북 모악산을 뇌교육과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와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 후, 모악산의 '선도의 계곡', ‘신선길' 등 유명 명상처를 찾아 깊은 명상을 체험하였다. 부동산 전문가, 특수아동 전문가, 건축가, 방송사 PD,
카타르 등 여러 나라에 온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 U.B.E), 레바논, 튀니지, 스페인, 일본 명상여행단 28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적인 명상의 산이자 한민족 고유의 홍익인간 이념과 21세기 뇌교육이 융합된 뇌교육과 지구시
전북 국학원(원장 김나영)과 仙道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단기4350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대축제 “한민족이여 깨어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자! 한민족의 43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를 공동 개최하였다. 3일 오전 10시 30분 1부에서 개천마당을 여는 태평소 및 기접놀이 풍물패 축하공연, 개천절기념식 및 기념사, 고천문, 단군할아버지 어록,
명상하기 좋은 세계적인 명상으로 알려진 모악산에 외국인 명상단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미국과 러시아 명상단에 이어 지난 9월11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명상여행단 12명이 방문한 후 일본 명상단 11명이 17일(일)~19일(월) 2박3일의 일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모악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 일본 명상인들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