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는 ‘4348년(2015년) 모악산 개천문화축제’를 지난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1월 14일까지 모악산 일대 및 전주시, 완주군 일원에서 개최했다.10월 3일 전주 풍남문광장 개천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식 선도명상체험, 해외명상여행단 환영식, 국민강좌 ‘개천절 이야기’, 보름달빛 명상체험, 개천기념 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에게 전북도민의 건강증진과 한류 정신문화를 선도하며 세계적인 명상의 메카로서 전북 모악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감사패를 증정한다.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우리나라의 전통심신수련법을 바탕으로 하는 국민생활체육 국학기공과 한국전통명상법을 개발하고 학문화하여 국민들에게 보급함으로서 건강
어떤 여행이든 아름다운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입니다. 사람인지라 언제 어디에서 무얼 하든 먹어야 하니까요.뉴질랜드는 섬나라인 만큼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사람보다 양과 소가 더 많다는 말처럼 고기 요리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바로 '황칠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일본명상여행단 22명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일본명상여행단은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 '천일암'과 ‘마고암’ 등 명상 명소를 찾았다.이들은 이곳에서 세계적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접시돌리기’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미국, 영국, 카타르 등 해외명상여행단 60여 명이 지난 5~6일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5일 현대단학과 뇌교육의 발원지이자 명상 명소인 모악산에서 선도(仙道) 명상을 체험했다.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 '천일암'과
지난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거리는 단기 4348년 개천절을 경축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국학원 주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단군과 선녀 등의 복식, 만장 행렬 등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 온 명상여행단은 “Happy birthday to Korea”, "I love Korea"를 외
사단법인 국학원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당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일대 세종로공원에서 종각역까지 ‘단기 4348년 개천절 맞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퍼레이드 행사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온 외국인들 참가자들도 참가해 “해피 벌쓰데이 투 코리아 (Happy birthday to Korea)”, "아이 러브 코리아(I love K
일본 명상 여행단 15명이 지난 1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명상과 선도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이들은 첫날 연구원 강의실에서 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날 아침 일찍 모악산에 올랐다. 코스는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仙道)의 계곡’, 천일암에서 마고암까지 이어진 '신선길', '천일암'
따뜻한 봄을 맞아 미국명상여행단이 한국의 선도(仙道)문화와 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찾았다.미국에서 온 40여 명의 명상여행단은 전북 전주시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명상과 선도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을 시작했다.미국 명상인들은 ‘비룡폭포’에서 자연의 맑은 기운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명상 수련을 하고, ‘우아일체의 계곡’에서
일본 명상 여행단 13명이 봄을 맞아 한국의 명상과 선도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1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전라북도 모악산을 찾았다.명상여행단은 14일 아침에 모악산 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에서 명상과 한국의 선도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하였다. 이후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