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권은미, www.kookhakwon.org)은 오는 16일, 천안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13회 국학원 효문화 축제 ‘한마당 어르신 효잔치’ 를 개최한다. 13년 동안 우리 민족의 자랑인 효, 충, 도의 정신을 알려온 국학원은 ‘효문화 축제’를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학원의 활동을 천안시민들에게 알려 앞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오는 13일 15시 20분, 오준 전 UN대사를 초청하여 ‘세계시민교육과 글로벌이슈’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지구경영학과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세계평화와 지구촌의 제반문제를 진단·통찰하고, 지구시민운동을 선도하는 지구시민리더로서 담론하는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열린다. 오준 전 대사는 주UN대사, UN경제사회이
홍익교원연합(회장 고병진)은 지난 3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뇌활용 행복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과 행복교육을 할 수 있도록 ‘뇌활용 행복교육’의 보급에 교사가 앞장서자”는 취지로 뇌활용 행복교사 멘토단을 발족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뇌활용행복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서로 공감대
[국토종주 기획-프롤로그] 걸으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브레인미디어는 지구 위를 두 발로 직접 걸으며 지구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보도합니다./걷는다는 것은 치열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힐링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벤자민인성영
인성대통령 선출을 향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의가 결실을 맺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져 13일 만에 국민 100만 명이 동참하는 쾌거를 거뒀다. 2일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는 국학원에서 국민 100만 명의 뜻이 담긴 서명용지를 전국에서 취합하고 100만 서명운동 완료
걷는다는 것은 치열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성찰해나가는 나가는 의미가 있다. 지구 위를 두 발로 직접 걸으며 지구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려는 청소년들이 있다.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 4기 경기남부학습관 ‘지구경영 꿈의 발자취’팀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구사랑 방방곡곡 Save the Earth’ 캠페인을 전국에서 진행했다. 지구사랑 방방곡곡 캠페인은 15일 경남 진주에서 지구사랑 그린캠페인과 EM 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제주, 울산, 16일 부산, 천안, 21일 전주 당일인 22일에는 서울, 성남, 포항, 목포에서 진행되었다. 지구시민연합 회원들을 비롯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90여 명이 방한했다. 17일 개막식을 마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19일, 인터넷신문 코리안스피릿의 초청으로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했다.재외동포사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언론인들은 이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전용창)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김소영) 양 단체를 통합한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개최했다.오후 2시 국학원에 도착한 재외언론인들은 먼저 국학원 1층 전시관 앞에서 한민족의 뿌리정신과 그 상징에 대한 강의와 국학투어 안내를 받았다. 국학원 이병택 이사는 “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15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신부공원 광장에서는 ‘인성대통령찾기 성명서 발표와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충남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가 주최하여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광역시도 20곳에서 열렸다.대역진회는 이번 100만 서
인공지능이 인간이 하는 일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 이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인성 등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대학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 지식습득만을 위한 경쟁교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