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선언 이후 현재 각종 사회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 현상은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녀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3시, 저녁 8시~9시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시대! 학습집중력‧면역력을 잡아라!’를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BR뇌교육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온라인 학부모특강 ‘공부가 머니’의 4탄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의 발표자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양현
6월 15일은 ‘지구시민의 날’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와중에 맞이하는 ‘지구시민의 날’은 의미가 깊다. 인간성 상실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에서 비롯된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대참사는 인류에게 자성의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깊이 물어보아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스스로 찾아낼 답은 ‘지구시민’일 것이다. 우리는 국적과 종교와 인종 등 모든 구분을 넘어서 존재하는 ‘지구시민’이다.‘지구시민’은 지구와 인간을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지구사랑·인간
등교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지금, 코로나19종식 이후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전망하는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온라인 수업’ ‘온라인 등교’ ‘부분 등교’ 등 최근 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사태 이후 우리 교육현장은 급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종식
우리나라가 코로나19바이러스의 2차 파도를 겪는 가운데 가능하면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는 국민이 많다.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지인(주부)에게 안부전화를 하니 가능하면 대중교통도 피하고 집안에만 있게 된다고 한다.이렇듯 활동량이 적어지다보니 살과의 전쟁을 치르는 일도 많아졌고, 운동부족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이럴 때 실내에서도 체력을 키우고 근육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자.온라인에 공개된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의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 강연(http
성큼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교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지금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랜드 변화’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맡는다.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뇌 분야 전문지 《브레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
“인간의 몸은 생존을 위한 움직임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하고 발달했다. 특히 운동과 관련된 과학적 근거를 살펴보면, 뇌의 대응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예방접종은 ‘운동’이다, 건강나이를 10년 앞당기는 보험 ‘근육 테크’를 당장 시작하기 바란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심준영 교수(뇌교육학과)는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뇌 건강을 위한 근력운동’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준영 교수는 강연에서 기대수명에 가려진 건강수명의 문제, 근육의 잠재력과 뇌건강의 관계, 그리고 건강나이를 지키는 법을 전했다.2018년 통계에 의하면, OECD 주요
전염병 확산으로 장기간 우리의 일상이 깨진 가운데 자연치유력,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다.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키던 한의학적으로는 면역력을 어떻게 높여야 할까?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통합헬스케어학과 객원교수인 윤미나 한의사(온중한의원 원장)는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BHP명상과 중완힐링의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윤미나 교수는 강연에서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 등에 담긴 면역력에 관한 원리와 면역증강을 위한 생활 속 자가힐링법으로써 BHP명상, 중완힐링을 조명했다.윤 교수는 “《황제내경》에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것도 아닌데 저녁시간 다리가 퉁퉁 부어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40대를 지나며 기혈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더욱더 그런 현상이 자주 겪는다. 물이 가득 찬 풍선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금방 복구되지 않고 한동안 눌린 자국이 남아있다.이와 같은 다리부종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양현정 부원장은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 강연에서 “우리 몸을 흐르는 림프액의 방향은 서있는 자세를 기준으로 할 때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중력 방향에 역행하기 때문에 림프액이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할 미래사회 현상인 재택근무와 온라인 기반 비대면 교육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급격히 현실화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의 교육과 인류의 건강법은 어떻게 달라질까?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에듀테크 시대,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을 주제로 강연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특성화 대학이며, BTS(방탄소년단) 7명 중 6명을 비롯해 수많은 아이돌이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대학으로 한류를 선도하는 ‘BTS대학’으로 전 세계에
“향후 교육환경은 온라인 원격수업과 출석수업의 병행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이런 환경의 변화를 ‘새로운 경험, 기회’라고 빠르게 적응해가는 아이와 낯선 환경에 좌절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그 차이의 바탕에 ‘자아존중감’이 있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22일 금요일 오후 2시와 저녁 8시 ‘진짜 공부머리 만드는 법, 공부자존감!’을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 2탄을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진행된 강연에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녀와 함께
우리나라 여성암 1위는 유방암으로, ‘2017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여성 암환자의 20.3%를 차지한다.일반 암에 비해 긴 치료과정(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까지 평균 6개월 이상 소요)에서 신체적 부작용과 함께 불안과 우울 등 정서적‧사회적 부작용, 극심한 피로를 경험하며, 이로 인해 삶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6주 이상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는 불안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격리감 등을 겪는다.울산대학교산업대학원 김연희 교수(임상전문 간호전공)는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 강연에서 ‘명상이 방사선요법
청소년들이 뇌교육명상 운동을 하면 작업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작업기억력은 뇌가 임시 기억 저장소로 들어오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보존하는 것으로 뇌의 집행기능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며, 학업성적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 양현정 교수)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명상운동 효과 연구에서 3주간 하루 두 번씩 9분 동안 뇌교육 명상운동을 한 실험그룹 학생들의 작업 기억력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