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가운데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인성이 꾸준히 주목을 받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적인 무례한 언행을 한 IT업계 CEO가 SNS를 달구고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사례도 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한 개인을 평가할 때 실력만큼 인성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4일 서울국학원에서 서울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최소 인원으로 모집하여 진행했다.인성영재캠프는 ‘드림이어(Dream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10월 서울, 인천, 청주, 대구, 창원 등 전국 곳곳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10월 세부일정은 10월 11일 경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원교육장에서 열린다. 24일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국학원에서, 경기남부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수원에 있는 경기국학원에서 열리고, 대구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구국학원에서 열린다.25일에는 인천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인천국학원에서 열린고, 31일에는 대전과 충남, 충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주에 있는 충
온라인 학습상황 속 컴퓨터 앞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모니터 속 강의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는 아이가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인가?“코로나19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동적 학습’이 교육문제로 대두되었다. 핵심은 ‘두뇌훈련 습관’을 통해 뇌신경망의 변화가 와야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해온 지식기반 학습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아동‧청소년 뇌교육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지난 18일 오후 2시와 8시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특강 ‘공부가 머니 6탄’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학습이 일상화된 현재, 과연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인재의 필요조건은 무엇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6탄’을 개최한다.“자신감, 자기주도성, 바른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을 이끌 초청강사는 ‘뇌교육특성화대학. BTS대학’으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이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4차 산업시대에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게 된다. 그런 경우 나의 존재가치는 뭔지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것이다. 뇌교육은 자신 뇌의 특성을 스스로 체험하고 깨달음으로써, 외적인 환경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 생명 본연으로서의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그 가치가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양현정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통합헬스케어학과 학과장)는 9월 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서울경제TV ‘센토크’ 인터뷰에서 4차 산업시대 뇌교육이 갖는 가치를 이렇게 설명했다.SEN토크는 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일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캠프가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9월 20일 부산 교육장(금정구 중앙대로 우남빌딩)에서 부산 및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택트 방식의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진행한다.해당 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서 ‘Dream Year(드림이어: 꿈의 1년)’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1일로 압축해 체험하는 캠프이다.전 과정은 뇌교육 5단계와 그 핵심인 B.
‘한국의 미네르바스쿨’이라고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최할 청소년 인성영재캠프 계획을 발표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학교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이다. 혁신교육 분야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학교로 손꼽힌다.벤자민학교가 운영하는 청소년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의 ‘Dream Year(드림이어: 꿈의 1년)’과정을 압축해 1일, 1박2일 캠프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뇌교육을 기반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2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올해 첫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Dream Year(꿈의 1년)’이라는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1년 과정을 1일 또는 1박 2일 과정으로 압축해 청소년들이 자기성찰을 하고 인성을 깨울 수 있도록 하는 인성영재캠프를 매년 주기적으로 운영했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계속 열리지 못하다가 방역대책에 부합하도록 소수인원의 언택트(비접촉) 과정을 마련하면서 처음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스페이스 M(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를 주제로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특별시 후원을 받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청넷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뇌교육융합학과)와 미국 퍼듀대학교 박호건 박사(컴퓨터과학과)를 초청한다.장래혁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뇌의 활용 및 주체로서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국민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 기간으로 정하여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강사로 초청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