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 오후 3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3.1정신 계승하여 인류평화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 102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3.1절 태극기 댄스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독립투사들의 어록 낭독, 자랑스러운 선조님들께 올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3.1절 노래’ 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3.1운동의 정신은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3.1운동 제102주년 기념행사를 ‘한국인이 한국인답게-3.1운동 함성으로 K스피릿 살아나라!’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튜브 국학원 채널(https://youtu.be/De-VmR8pJao)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프닝으로 이 시대의 국학이 갖는 의미, 국학운동의 의의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국학원 등이 릴레이 태극기몹 영상으로 기념행사의 문을 열었다.국민의례에 이어 권나은 국학원은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사를 통해 “1919년 3월 1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9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제208회에 이어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조옥구 교수를 초청하여 “언어에 주목하라2- 한자와 한글 그리고 하늘사상”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조옥구 전 교수는 수십 년 동안 한자와 한글 연구를 통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저서로 한자와 한글의 상관관계와 의미를 알려왔다. 조 전 교수는 한자와 한글은 모두 천지인(天地人) 철학과 사상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인류가 만든 가
사단법원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2월 18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08회 국민강좌에서 조옥구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언어에 주목하라- 한자와 한글 그리고 하늘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조 전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세계의 판도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호기를 맞아 세계를 이끌어나갈 비밀 창고가 우리에게 있다. 그것은 우리의 언어와 문자이다. 언어에 주목하라는 것은 우리 문자, 한글에 주목하라는 것이고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면 세계를 선도할 있을
2021 새해 첫 날에 꿈을 꾸었다.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으로 잠을 못 이루다가 새벽녘에 겨우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꾼 것이다. 꿈에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한 것은 모르겠지만 역사 강의를 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역사에서 배운다는 말만큼 무서운 말도 없습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 역사에서는 배울 점이 무엇이 있는가? 부모 된 자의 도리, 선배 된 자의 도리, 앞서 산 자의 도리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역사함이고, 역사함은 존재함이며, 존재함은 다시 역사함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그냥은 역사하지 않고 존재하지
문명을 일으킨 민족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쌓은 지혜와 철학을 담은 경전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경전이자 지혜의 보고는 ‘천부경天符經’이다. 단 81자 안에 우주의 질서와 이치를 담고 인간완성의 길을 제시하는 천부경.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18일 ‘한민족 고유경전 천부경의 의미는?’영상을 등재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우리의 홍익정신을 전 세계에 알려 온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해당영상에서 천부경 각 글자와 핵심인 일(一)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천부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첫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생각이 복잡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체험하고 그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명상을 신비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양현정 부원장은 지식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통해 명상의 가치와 무한가능성을 시사했다.양현정 부원장의 ‘신박한 뇌 정리, 명상’강의 및 체험은 윌라의 기획인 ‘대한민국 명강을 만나다’의 39번째 강의로 11월 4일 등재되었다. 등재 이틀 후부터 윌라의 급상승클래스 1위로 주목받고 있고 현재도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윌라는 지난해 4월
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16일 저녁 8시, '음력 개천절 기념 및 개천문화대축제 폐막 전야제'를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현대에 선도문화를 복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저서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밝힌 개천절에 대한 제안 낭독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의 기념사(대독), 사회 주요 인사들의 개천절 행사 축하 동영상과 축전 소개로 이루어졌다. 또한,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각자 다른 시대를 사셨던 선조들로 분하여 단군의 정신,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지에서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국민인성강의는 국민들의 인성을 함양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의 주제는 '개천절 이야기'이다. 개천절
국학원은 10월 20일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우수작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응모작 가운데 작성자 ‘강북3 YECO’는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흥이 많고 끝까지 해내고 부지런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입니다.” 글에 이를 춤과 동작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을 링크했다.‘임지율채지영(구름이’ 작성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이라고 적었다.그린마들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흥이 있는 민족”이라고 했다.주희노분옥 작성자는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