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11월 25일 120세 장생 라이프의 주인공으로 허능(경기 고양시) 어르신과 이삼추(대전 거주) 어르신을 각각 120세 시대를 살아가는 ‘장생 모델’로 위촉했다. 이날 국학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권나은 국학원장은 “허능·이삼추 어르신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120세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 장생 모델로 위촉한다”고 밝혔다.국학원의 장생 모델 제1호로 위촉된 허능 어르신은 18년째 기공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75세의 나이에도 몸이 유연하고 균형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일산에서 단
시민의 손으로 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만드는 “기네스북 도전!! 대한민국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이 11월 26일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이 태극기몹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보식각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공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희망 대한민국! 하나되는 대한민국! 100만 손도장 태극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을 큰소리로 외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이어 ‘K스피릿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 캠페인을 오는 11월 26일(일) 낮 12시부터 ~ 오후 1시까지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손도장을 찍어 하나되는 마음으로 다함께 태극기를 완성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태극기에 담겨 있는 조화와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화합하고 단결하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인류 평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국학원이 10월에 주최한 ‘K문화 힐링페스티벌’에서 시작하여 1
지금까지와는 다른, 좀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누구든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려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새 사람’이 됐다고 한다.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이다. 이제 우리는 개인이 ‘새 사람’이 되는 시대를 지나, 집단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나아가 인류가 ‘새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인류’, ‘신인류’가 되어야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 그러므로 신인류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한국고대사연구소 오순제 소장을 초청하여 11월 17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빌딩 대강당에서 제223회 국민강좌를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가야사의 비밀을 풀다”.한국고대사연구소 오순제 소장은 오랫동안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수많은 현장 답사를 통해서 비밀로 싸였던 한민족 고대사를 밝히는 노력을 해왔다.이번 11월 국민강좌에서 오순제 소장은 직접 현장을 답사하면서 알아낸 가야사에 관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순제 소장은 연세대학교
온 가족이 건강과 행복을 위해 즐겁게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대회가 충남 천안에서 열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고 11월 5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해피로드 맨발걷기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뜨거운 관심이 불고 있는 맨발 걷기를 제대로 알고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브레인파워를 높여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민 대화합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맨발로 걸으며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대한민국 곳곳에 걷기 열풍이 부는 가운데 지난 11월 5일 충남 천안 국학원 본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해피로드 맨발걷기 축제’가 열렸다.국학원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생 맨발걷기 특별강연을 비롯해 웃음특강, 국학특강, 부모 특강이 열렸고, 1층 대강당과 야외 잔디마당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국학원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한 피스(Peace)로드와 힘찬 기운을 받는 에너지 로드, 걸으며 인생의 답을 찾는 천문지답로드가 황토길과 탄탄한 가마니길로 조성되어 참석자들은 건강한 명상 맨발걷기를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11월 2일 천안 국학원 본원에서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사)국학원 권나은 원장과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오노균 총재와 양 단체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권나은 국학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인성함양 활동을 위하여 서로 인적·물적 교류 및 지원을 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 국학원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국제 행사를 국학원에서 개최하면 더욱 뜻깊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
올해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면서 우리나라 전역에서 맨발 걷기는 열풍을 체감할 정도로 확산되었다. 올봄만 해도 서울 안산자락길을 따라 산길을 맨발로 걷고 있으면 고개를 갸웃하거나 “발이 아프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으나 이제는 남녀노소 없이 맨발로 걷는다.전국 지자체마다 황톳길, 자갈길 등 맨발걷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걷기 코스를 만드는 일이 더 많아졌다. 명상효과도 있다는 맨발 걷기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브레인트레이너 명상가이드 이재호 교수(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유학과)는 “노화와 염증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
걷기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맨발 걷기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국 곳곳이 맨발걷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땅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맨발 걷기는 성인병 예방, 불면증 완화, 면역력 증가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있는 추세다.전국 지자체 맨발길 조성 붐서초구는 지난 9월 반포근린공원과 반포천 등 2곳에 맨발길을 조성했고, 경부고속도로 인근 길마중길 2곳에 오는 12월 황톳길을 선보일 예정이다.송파구는 송파나루공원과 오금공원에 '구민건강 황토체험존' 조성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