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이 첫 번째 요소가 된다.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고 감성지능이 높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3월 18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에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2021학년도 BR뇌교육의 첫 학부모 특강을 위해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하나현 학과장(
“나랑 친구 할래”평소 친구가 거절할까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던 서후(초등 2)가 최근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에서 개최한 ‘새학기 자신감’캠프를 다녀온 후 용기가 생겨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며 어머니는 놀라운 변화라고 했다.매년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 친구, 새 담임선생님을 만나는 초등학생들은 설렘보다 낯선 교실,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새학기 증후군’이라 불리는 적응장애로 인해 투정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복통과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심한 우울이나 불
“제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서 한 해를 시작하니 말로 다 못할 정도로 기뻐요. 아픈 외할머니를 돌보던 의료진들을 보며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의료인이 되고픈 꿈을 꾸었어요. 그러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속에 땀 흘리고 자신을 희생하며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을 보며 감동했어요. 아파서 힘든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올해 한양대학교 간호학과 예비새내기 홍미소 (경기 부천 수주고 3) 학생은 지난 18일 만난 자리에서 대학 입학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솔직하고 당당함이 빛나는 미소 학생
“우리 아이가 잘 하는 것은 뭘까?” “왜 우리 아이는 학습을 힘겨워 할까?” 등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적성과 학습 습관 등 쉽지 않은 고민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의 전문컨설팅을 통해 해소하는 기회가 마련된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2월 2일부터 26일까지 새 학기를 맞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적성 검사를 할인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혜택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지원한다.BR뇌교육에서는 검증된 석학들에 의해 개발된 엄선된 문항과 상세한 표준화를 통해
“예전에는 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도전이란 건 하지 않으려 했어요.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올 충격이 두려웠죠. 하지만 뇌교육을 하고서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고 성장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니까 일단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저를 믿고 사랑하는 게 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지난해 남동생 송민재(백양중1)군과 함께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 6기 과정을 마친 송여현(백양중3) 양은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웠다고 한다. 민재 군도 가장 큰 변화로 자신감을 꼽았다.지난 18일 만난 여현이와 민재는
“아이가 해낸 결과보다는 그 아이가 스스로 한 ‘선택’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죠. 선택을 해야 노력을 할 수 있고 노력하면 아이들은 어떠한 성장도 할 수 있으니까요.”지난 18일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 일산지점에서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조원형(46) 씨는 청소년 교육에서 자신감과 선택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올해 18년 차 청소년 뇌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뇌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숨어있던 놀라운 재능을 발현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지난해 6기 일지영재로 활동한 다섯
도지인 씨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에서 2017년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정 불화를 극복하고 직장 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명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든 도지인 씨를 1월 6일 만나 극적인 변화 이야기를 들었다.지인 씨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였다. 지인 씨는 남편이 집안일도 함께 하고 세 아이와 자주 놀아주기를 바랐다. 그런 기대가 계속 어긋나자 남편에 대한 원망이 늘고 소통도 안 돼 부부간 갈등이 심해졌다. 그러는 중에 큰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못했다. 지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이 매우 예민하여 고생을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그 후 친구의 소개로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3개월만에 모두 치료되었다. 이때 그는 브레인명상을 평생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이순명 원장이다.“그때 아침저녁으로 브레인명상을 꼭 했지요. 우리 몸은 정성을 쏟은 만큼 바뀐다는 것을 그때 체험했지요. 그래서 회원들에게 출석이 정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몸과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라고 강조하지요.”이순명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여러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7일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6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일지영재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발표회에서 BR뇌교육 김세화 고문은 축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와 불확실성 시대에도 우리는 자녀를 꿈꾸게 하고,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자녀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을 체험하게 하고, 무엇을 전해주어야 할지에 대한 답으로 “자신의 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고문은 “선한 영향력, 즉 홍익의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