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기, 정신과 철학 부재홍익정신으로 세계적인 문화강국을 만들어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전국민족단체협의회(상임대표회장 장영주) 50여 회원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간계단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양심이 살아있는 대통령을 원합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은 “국정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춤과 기공, 전시,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7 충북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지난 14일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부모와 멘토, 학생 등 100여
대한민국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국보 1호로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팀 버드송 전 한양대 교수(사진)는 지난 1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과 국학운동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 가-홍익민주주의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열린 제34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한국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은 지난 11일 UN산하기관 세계기후변화상황실(한국대표 박세훈, 이하 상황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황실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활용해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직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과정(이하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상황실은 양성교육의 교재와 강사를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
2017년입니다. 1일 해맞이 행사에 다녀왔는지요?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저마다 건강, 진학, 취업, 승진 등을 기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올해도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큽니다. 지난 9일은 세월호 참사 1,000일입니다. 그때가 엊그제처럼 느껴집니다. 세월호 유족의 고통은 남이 아니라 나의 고통입니다. 누구나 희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는 유럽의 중심이 되는 중간지역으로 주요회의가 열리는 예가 많습니다. 정치 경제에 관한 사무국 본부가 많이 있고, 나무는 시골로 가야 많이 보이지만, 독일처럼 무성한 편은 아닌 것으로 느껴지고 있지요. 1940년생. 경희대학교 및 대학원 서양화전공졸업, 독일에서 개인공방4년연구마침(prof. H.Sandtner교수지도), 개인전 국내외 24회 발표,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춤과 기공, 전시,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7 충북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고교완전자유학년제로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5가지가 없다. 학교 없는 학교, 시험 없는 학교, 과목 없는 학교,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는 학교, 성적표가 없는 학교이다.
외국인 학자들이 말하는 홍익정신에 ‘주목’과학자가 보는 홍익민주주의좌우 이념의 대립에서 중심철학을 되찾아야!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국학운동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 가-홍익민주주의를 위하여’
전국민족단체협의회(이하 전단협, 대표회장 장영주)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국학원 대회의실에서 2017년 1월 신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의제는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홍익인간 사상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뇌교육연구소(소장 서호찬)는 국제뇌교육학회(회장 이승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산학협동에 관한 뇌교육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19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주제발표와 연구발표로 진행된다. 이정한 국제뇌교육학회 자문위원이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연구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