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서울강남2지부(대표 김지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청소년 봉사자 11명과 회원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신정교 아래 주변에서 ‘우리 마을 지구시민 친환경 캠페인-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내가 건강해야 지구도 건강할 수 있다는 '지구기공건강체조'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느껴보고 서로 소통해보는 '지구와 하나 되기 원거리 명상 체험' ▲ EM흙공 던지기 ▲ EM흙공 만들기 ▲ 안양천 주변 정화 활동 ▲ 쓰레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포항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포항지회)는 4월 22일에 맞이하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포항 형산강에서 'EM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EM흙공던지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액으로 준비된 행사로 포항 시민들과 지구시민 포항지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벤자민인성영재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던지기와 하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EM흙공은 4월 1일(목) 자원봉사자들이 사전에 모여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대표 김윤정)는 7일(수)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맨발걷기, 숲명상 체험'을 실시했다.모든 봉사자들은 활동 전에 체온 체크를 반드시 실시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형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쓰레기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지급받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의 상가거리를 돌면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깨끗하게 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형곡동 황룡사 뒷산에서 맨발걷기 및 숲명상 체험 시간을 가졌다. 혈액순환, 피로
지구시민연합서울 강남2 지부는 “같이가치모금 활동에 따른 흙공이 여행가요”이라는 명칭으로 EM 흙공만들기 행사를 하였다. 회원들은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서울 강남2지부 사무실에 모여 EM흙공을 만들었다. 지구시민의 정신으로 환경정화와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구시민이란? 무엇인가”의 지구시민의식 함양 사전교육을 하였다.이어 4월 지구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같이가치 기부모음(흙공이 여행가요)'에 따른 EM흙공 만들기를 하였다. 이 흙공을 하천에 투하하여 하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3월 31일(수)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쓰레기 만들지 않는 삶, 우리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지난 2018년 발대식을 가진 후 발족했다. 평생교육원 우수동아리에 등록하고 시보조금을 받아 유치원ㆍ초ㆍ중학교에 '다음세대를 위해 친환경 교육'이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고, 성인 회원들 상대로는 맨발걷기 명상, EM흙공 만들기, EM활성액 만들어 쓰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광역시 수성못에서 '건강한 하천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으로 EM흙공을 던지고, 상화공원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회원과 자원봉사자 13명이 참가하였으며, 수성못에 EM흙공을 던진 후, 상화공원 상가 골목에서 쓰레기 줍기를 함께 했다. 이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면서, 숨겨놓은 듯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사람들이 양심에 찔림에도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을 알게되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3월 20일(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을 살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지녔고. 미래 세대를 열어주는 가치를 지녔다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3월 21일(일), 마산 구산면의 해양관광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 해안가에서 15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해안가 쓰레기 줍기를 진행했다. 이날 쓰레기 줍기 활동은 마산시청 연안관리과에서 쓰레기 담는 마대와 장갑을 지원 받아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봉사활동을 한 시간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깨끗해진 해안가를 보니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관광지를 구경 온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을 보며 격려해주
전라남도는 3월 22일 제2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여수 율촌산단 일원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여수시와 함께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잘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날 정화활동은 물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고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율촌산단 진입도로에 투기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