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한 지 2년이 안 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성교육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것.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캄보디아 등 국내외 봉사활동, 서울에서 부산까지 걷는 국토대장정, 자전거 국토대장정, 우리 역사문화 알리기 캠페인, 국경일 알리기,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놀랍게 변하고 있다. 하고 싶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2015 한일 글로벌 인성영재캠프’를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평화의 섬 제주 힐링명상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캠프에는 한국 벤자민학교 재학생과 내년 설립을 앞둔 일본 벤자민학교 예비학생 등 한일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양국 학생들은 4박 5일간 열린 캠프에서 언어와 국가를 초월해 교류하며 글
일본에도 2016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문을 연다. 한국 벤자민학교와 일본 일반사단법인 지구시민학교는 지난 11월 23일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벤자민학교 일본 설립을 위한 컨설팅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국에서 시작한 벤자민학교의 새로운 교육혁명은 일본에도 도입되어 국제적인 학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2016학년도 일본 벤자민학교 1기 입학을 앞둔 코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고교완전자유학년제로 개교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기 27명이 입학했고 올해 2기는 470여 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이라고 학교 측은 밝히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엔 두 학생이 있다.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에 재학 중인 18살 동갑내기 임진경 양과
국내 최초로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를 표방하며 인성명문 대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2015 한일 글로벌 인성영재캠프'를 오는 26일부터 4박 5일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제주 힐링명상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뇌교육협회, 일본 지구시민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 벤자민
"대한민국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유를 네 글자로 말하면 무엇일까요? ‘대학입시’, 네 글자지요? 그것보다 더 와 닿는 것은 ‘시키니까’, ‘혼날까봐’, 더 심각하게는 ‘맞을까봐’. 우리 뇌는 좋아서 하는 것에는 능력이 무한하여 하늘을 날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하는데 그러나 남이 시켜서 하는 일에는 능력을 닫아버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 몸은 있어도
인성 명문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강북학습관은 17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부터 9시까지 서울 일지아트홀(강남구 청담동)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 & 강북 멋쟁이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이 자리에는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에서 미술작품 전시회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학습관 멘토인 안남숙 화가의 화실에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단체전이기도 하다. 모두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특정 누군가의 것만이 아닌 여러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오픈 행사에
인성 명문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지난 12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청주시 서원구청 대강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 &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학생 21명과 새로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
인성 명문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서울 창동학습관은 지난 10일 건영 옴니백화점에서(노원구 중계동) ‘2016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로운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인 벤자민학교는 5가지가 없는 5無(▲학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