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명상여행단 27명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식 명상과 뇌교육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찾았다. 이들은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 인성을 회복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한국의 뇌교육 명상을 체험하고자 모악산을 방문했다. 여행단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했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단학, 뇌교육, 지구시
일본명상여행단 27명이 7일 ~ 9일(일)에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이들은 8일 모악산 입구에 있는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다.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의 증진을 위해 단학, 뇌교육, 지구시민운동, 브레인 아트 등을 세계에게 보급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삶과 깨달음, 그리고 뇌교육을 국내외
선도(仙道)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를 명상주간으로 정하고, 매년 전주 모악산 일대와 전북도립미술관, 선도문화연구원에서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도 명상의 메카라 불리는 모악산에서 선도문화가 시작된 모악산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의 명상법을 전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행사 프로그램은 ▲지구시민 선도명상
중국명상여행단이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명상체험을 했다.13일 오전 모악산에 방문한 이들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를 관람하였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한국식 명상의 뿌리이며 한민족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 관련 자료와 선도문화를 현대화하여 단학과 뇌교육, 브레인아트 등으로 세계에게 보급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명상을 좋아하는 일본인 여행단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0일부터 3월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명상의 메카 모악산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11일 아침 모악산 입구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에 모여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산재한 많은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모악산 산행은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 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 3.1절 기념 홍익사랑 경로잔치,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리기 행사,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SNS로 3.1절 알리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98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악산과 완주군 일대, 그리고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한다.‘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는 완주군, (사)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전북도립미술관 인근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과 함께하는 개천 토크콘서트, ‘배꼽, 지구, 개천의 의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개천기간 기념’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개천문화대축제는 10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2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주간으로 정하여, 모악산 일대, 완주군 일원, 전주시, 전국 주요도시에서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3일 개천절 당일 오전에는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역 강사와 도민 60여명과 모악산을 찾은 해외명상여행단 90여명, 총 150여 명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중국명상여행단 12명이 지난 7일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중국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와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한 후 모악산 입구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진 '선도의 계곡', 정상에서 도립미술관까지 이어져 있는 ‘신선길' 등 명상 명소를 찾았다.이들은 이곳에서 세계적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