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교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은 오는 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센타(중구 문화동)에서 ‘인성영재 꿈·진로 토크콘서트 및 학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국회인성교육포럼 주최)에서 UCC부문 꿈나무상을 수상한 김권
한국형 고교 완전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기 인천지역 학습관은 '2015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송아리 페스티벌'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한국형 자유학년제 교육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멘토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형 고교 완전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기 인천지역 학습관은 '2015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송아리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부평구청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한국형 자유학년제 교육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멘토 등 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앞으로 5년 후 2020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이 없어진다고 미래학자는 예견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틀에 박힌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많은 꿈과 상상력을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미래에는 더욱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꿈이 꼭 펼쳐지길 바랍니다.”지난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년 동안 학교 밖에서 꿈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노래, 춤, 발표, 전시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5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을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전주시교육지원청 별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밖 학교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진로 체험 등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인성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온 학생들이 1년 간의 스토리를 발표한다.한국형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해답을 찾아가는 ‘인성영재 꿈 진로 토크콘
“대상은 김노훈!"참가자들 틈에서 용수철처럼 튀어 무대로 달려 나온 김노훈 군(18)의 얼굴에서는 대상의 환희와 함께 그간의 시간을 대변하듯 눈물이 함께 터져 나왔다. 김나옥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상장을 전달받고 포옹을 할 때도, 전년도 대상수상자인 양성훈 군(19)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도 노훈 군의 얼굴에서는 다양한 감정이 터져나왔다.전국에서 16개 시도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두뇌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제10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이하 IHSPO)는 10월 18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충남 천안)에서 열린 본선대회와 함께 참가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뇌교육 세미나 및 브레인 콘서트를 개최했다.뇌교육 세미나 및 브레인 콘서트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 받
. 전국 15개 지역대회 거친 약 800명 출전, 일본에서도 참가. 유엔NGO기관 국제뇌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공동주최. 김노훈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대상 수상인간 뇌의 중요성과 청소년 두뇌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두뇌활용의 장, 제10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이하, IHSPO) 본선대회가 10월 18일(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충남 천안시)에서
인간 뇌의 중요성과 청소년 두뇌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두뇌활용의 장, 제10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이하, IHSPO) 본선대회가 오는 10월 18일(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충남 천안시)에서 개최된다. 본선대회 진출자들은 지난 8월부터 전국 15개 도시에서 열린 지역대회 수상자들로 4개 부문에 걸쳐 총 588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4명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