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학원(원장 김나영)과 선도仙道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은 단기4348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문화국민대축제 “단기 4348년 전라북도 개천문화대축제 - 평화통일의 문을 활짝 엽니다.”를 공동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KBS 전주방송총국,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국제뉴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
울산국학원은 오는 10월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단기4348년 개천절 기념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울산국학원은 홍익인간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을 함양, 보급하는 데 기여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민족과 지역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국학원 회원과 일반시민 500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주말이 낀 샌드위치 연휴지만,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이 설레는 것은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인만큼, 솔라바디 체조로 건강을 챙겨보자.▣ 접시돌리기 "귀성ㆍ귀경길 피로에 좋아요"추석은 민족 대이동의 날이라 불릴 만큼 이동 인구수가 많다. 마음은 한걸음에 고향 집으로 달려가고
미국 네이퍼빌 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주일에 한 번오래달리기를 했더니 눈에 띄게 성적이 올라갔다?!오래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성적이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학생들의 뇌를 바꾼 것은 바로 운동입니다.우리 몸과 뇌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뇌는 몸의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생각이나 행동으로 출력합니다.이때 몸의 각 부위와 뇌의 영역은 서로 긴밀하게
미국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의 한 고등학교. 늘 책상 앞에만 앉아있던 학생들이 공부가 아닌 특별한 체육시간을 하면서 성적을 눈에 띄게 올렸다. 체육교사 필 롤러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매주 한 번 있는 체육 시간에 오래달리기를 실시하면서부터였다. 그는 각각의 심장박동을 측정하여 각자의 수준에 맞게 하도록 했다.이렇게 매일하자 건강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효과가
얼마 전 한국사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메르스는 사스(SARS) 등 다른 전염병들에 비해 전파력이 낮지만 사망률은 크게 높다. 아직까지 예방용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형편이라 국민이 전전긍긍하며, 메르스가 종식되기만을 바랐다. 크게 보면 근대 이후 산업화의 발달로 물질적 풍요의 이면에 자리한 자연환경의 훼손과 오
메르스가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이렇다 할 백신도 치료법도 없었던 터라 국민적 공포감은 극에 달했다. 언제 어디에서 ‘나도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그 공포를 키웠다.결국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자연치유의 권위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은 올해 2월 메르스 사태를 예견한 듯, 자연치유력에 초점을
올해 결혼 14년 차인 김미진, 이종협 씨 부부.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사단법인 국학원 산하 행복가정인성교육원(원장 권영주)에서 운영하는 행복가정 워크숍 과정을 이수 중이다. 여느 가정 못지않게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이들 부부가 행복가정학교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짜 행복'을 묻다아내: 여보, 행복가정학교에서 워
흔히 우리는 ‘자연'이라고 하면 나무, 들판, 바다처럼 외부적인 환경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람 역시 자연이다. 우리 안에 있는 자연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가치 이전의 것, 바로 태곳적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의 리듬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진정한 건강과 행복은 이러한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할 때 찾아온다.우리 몸은 균형과 조화를 회복하는 감각인 ‘자연치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국민스스로운동' 캠페인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민스스로운동 캠페인은 ▲ 건강한 예절을 지킵시다!, ▲ 메르스를 함께 퇴치합시다! ▲ 면역력을 높이는 솔라바디555 운동을 합시다! 등의 3가지 운동으로 진행된다.이 중 ‘솔라바디 555운동법’은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