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전재수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과 홍익교원연합 고병진 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과 국학기공 동호회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권영주 교수와 대한체육회 정책연구센터 송명근 부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울산 대현초등학교 박선애 교사와 대구 논공중학교 윤성혁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및 교원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관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국학기공동호회 교원과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전재수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교원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주관했고,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했다.교원대상 국학기공대회로는 첫 대회인 이날 서울을 비롯해 울산, 경남, 인천, 대구, 전북, 대전, 충북, 경기, 경북 등 총 10개 광역시도에서 국학기공 교사동호회 10개 팀 200여명이 출전했다. 대회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2018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floorball), 넷볼(netball),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티볼(teeball), 국학기공을 학교스포츠로 즐기는 학생들의 대회가 열린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10월 25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개최한다.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주말을 이용해 전국에서 열리며 23개 종목에 학교 운동부 선수가 아닌 학교스포츠클럽 소속 일반학생이 참가하다. 이번 대회는 학년 초부터 약 8개월 동안 교내 대회와 교육지원청 리그 대회, 교육감배 대회에 참가하여 선발된 초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3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및 교원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관하며,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국학기공동호회 교원과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에 앞서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국학기공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인성함양 교육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대회
아이들이 수업을 마친 화요일 오후 4시, 신상계초등학교 체력단련실에 선생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우리나라 심신수련법을 기반으로 한 전통스포츠 국학기공을 수련하는 교사동호회 회원들이다.“무릎을 굽히는 게 아니라 꼬리뼈는 살짝 안으로 말고 고관절로 살짝 걸터앉는다는 느낌입니다. 경직되지 않게 두 팔을 뻗어 위, 아래로~! 마치 물속의 공을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이죠. 느껴지시나요?”지난 23일, 조미숙 강사는 국학기공 중 단공기본형 동작을 하나씩 지도하며 호흡과 섬세한 자세의 변화를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선생님들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10월 15일 체육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한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과 ‘2018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체육상(진흥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1963년 제정 이래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체육 진흥 및 연구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해 경기상, 지도상, 연구상, 진흥상, 극복상, 특수체육상, 심판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시상한다.
대전광역시국학기공협회(회장 조성훈)는 대전광역시체육회와 함께 지난 13일 대전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출전선수 및 가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초등부 6개 학교, 중등부 4개 학교, 고등부 2개 학교가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출전 팀들은 청소년답게 활달하고 역동적인 동작 속에서 당당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기공 동작을 펼쳤다. 단공과 지기공 등 기본 기공을 바탕으로 음악과 동작, 안무를 새롭게 구성한 창작기공을 선보인 팀도 있었다.이날 초등부 1위는 대정초등
인천국학원은 국경일 행사, 공교육 나라사랑 강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학을 알리고 있다. 인천국학원 사무처장을 맡아 인천에 국학을 알리고 있는 이은미 사무처장으로부터 인천에 국학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국학원의 활동상을 들었다.▶인천국학원 사무처장으로 언제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까?중학교 교사를 하면서 인성과 국학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홍익교사로 활동을 해왔어요. 올해 3월 1일부터는 학교 현장이 아닌 인천국학원 사무처장으로 임명되어 본격적으로 국학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할 때보다 더 많은 활동을 책임감 있게 해야 하는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하태현)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공동으로 3일 오전 10시 인천대공원 내 야외극장에서 국학회원과 시민 6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9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개천 기념행사와 함께 이날 2019년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범민족 3.1절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도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윤상현 국회의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 윤병석 과장이 참석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기념사를 대신 전했다. 또한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