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인성은 불씨와 같습니다. 2번의 정학, 퇴학 처분까지 받은 저를 끝까지 믿어준 어머니로 인해 꺼져가던 제 인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듯 단 한 사람의 관심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지난 7월 12일 국학원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YTN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가 일지아트홀
감성을 울리는 보컬리스트 디케이소울(DKsoul)의 '비켜줄게'가 23일 공개됐다.디케이소울이 부른 '비켜줄게'는 KBS 가족을 지켜라 OST 수록곡으로 아픔을 간직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될 감성 발라드다.디케이소울은 성인가요계 황제인 가수 조항조와 꽃미남 가수 구나운, 트로트계 샛별 소유미의 뒤를 이어 네 번재 주자로 '가족을 지켜라' OST
“인성보다 경쟁을 먼저 가르치는 학교에서 저는 거짓말을 배우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 저는 학교를 벗어나 저의 본성(本性)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교령아, 너 예전보다 더 밝아지고 행복해진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지난 12일 특별한 스피치 대회가 열렸다.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가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지난 12일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인성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예선 대회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287명이 참가했다. 이어 15명이 본선에 올랐다.대상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헌 총장상은 맹현환(경남 함양중학교) 군, 김은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양, 최우수상인 YTN PLUS 대표이사상은 유서범(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군이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 6명 (사)국학원 이사장상, 인기상 6명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 노래 얼마나 좋아해요?"올인했어요."- 진짜? 삶의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노래하겠어요?““네”- 그러면 굉장히 열심히 해야겠다. 보통 직장인들이 하루에 8시간 근무하잖아요. 그것의 반이라도 노래에 투자해야 되요. 그 정도로 노력할 것인가? 재능이 있는가? 생각해보세요.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주최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연지가 우선영(본명 우순실)의 노래 '잃어버린 우산'을 열창해서 화제가 됐다. 이 노래는 1982년 MBC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차지한 곡으로 지금도 사랑을 받는다. 한양대 학생이던 우 씨는 어느덧 데뷔 33년 차가 됐다. 우 씨는 지난 13일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인성 스피치 대상은 맹현환 군(함양중학교)과 김은비 양(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지난 12일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를 개최했다.‘인성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예선 대회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287명이 참가했다. 71명이 지역 예선을 통과했
현대인들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면 안 된다. 싫어도 좋은 척, 화나지만 '쿨'한 척해야 한다. 오죽하면 '감정 노동'이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필요한 감정만을 관리하고 사용하며 불필요한 감정은 최대한 숨겨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감정은 철저하게 통제해야 할 대상이다.힐링명상 전문방송 체인지TV(www.changetv.kr)는 '이제는 자연치유력이다: 멘탈
지난달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메르스 사태는 우리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련 서적을 비롯해 각종 건강보조식품은 날개 돋친 듯이 팔렸다. 또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 운동법까지 성행하고 있다.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이라 했다. 메르스, 사스, 조류인
“인성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다. 이번 대회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진솔한 스피치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리는 ‘2015 제2회 전국 학생 인성 스피치 본선대회’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국학원과 국제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