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ON! 고민은 OFF!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학생들이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국내 최대 메이커 교육 축제인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가 11월 13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4차산업혁명 꿈나무인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초 메이커교육 축제이다.올해 축제는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래교육 정책 토론(대화)’에 참가할 학생 1천 명을 모집한다.대상은 중‧고교생, 대학생, 대학원생 및 국내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이다. 이번 정책 토론은 교육 당사자인 학생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미래교육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미래교육을 위해 교육부와 정책 토론(대화)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29일부터 온라인 신청사이트(https://naver.me/5EfIVTa5)에 접속
진정한 한류의 가치는 인류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우리에게는 나와 사회와 인류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창조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모델 한국형 K-미네르바스쿨의 방향은 한국의 20년 역사를 가진 사이버대학교의 노하우와 한국의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그 과정에서 인간의 고유 역량을 배우고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가 10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
지난 2월 초, OBS경인방송에서는 대안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담아내고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학교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라는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벤자민학교는 7년 전 학교 개교 때부터 학교 건물과 교과목 수업, 교과목 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 학교’를 표방했다. 올해는 코로나팬데믹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대혼란의 시기였고, 특히 교육계가 겪은 혼란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코로나팬데믹 상황이 5無 학교인 벤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학습이 일상화된 현재, 과연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인재의 필요조건은 무엇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6탄’을 개최한다.“자신감, 자기주도성, 바른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을 이끌 초청강사는 ‘뇌교육특성화대학. BTS대학’으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이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미래사회, 미래..사회...(와 하하하) 이래가지고 연결이 되겠나?”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유튜버 도전을 시작해 만든 첫 영상 마무리에는 당황함이 느껴지는 짜투리 영상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엄숙한 모습만 보여주던 학창시절 교장선생님과 달라 친근함이 느껴진다.국내 최초로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1년 과정인 ‘Dream Year(드림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여 ‘한국의 미네르바스쿨’, ‘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불리는 벤자민학교 개교와 함께한 김나옥 교장은 유튜버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한 ‘국민공감 캠페인(The National Empathy Campaign)’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사회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국민공감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범적인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8월 25일 가족친화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여성이 감정노동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감정노동’이란 사회 문제가 생겨난 시점인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뇌교육 기반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감정노동 뇌교육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년 연속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최근 유튜브 이용이 급증했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 앱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간 한국인이 유튜브를 이용한 시간은 8.64억 시간이다. ‘집콕’생활, 언택트(비대면)상황이 일상화되면서 일어난 변화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새롭게 유튜브 세계에 입문하고 있다. 이들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표방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유튜버로서 첫 걸음을 내딛어 주목된다. 현재 유튜버 중 교장선생님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김나옥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지구촌 각국이 경제침체와 고용불안 등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한국판 뉴딜’은 국력 결집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160조를 투자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이다. 국민 모두가 에너지를 모아 코로나19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며, 더 나아가 세계를 이끄는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세계사적 도약의 대전환 프로젝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첫 단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