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희망이 되고자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선 청소년과 청년들이 새 출발을 했다. 지난 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5기 입학식과 벤자민갭이어 3기 입학식이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멘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선배들의 축하공연과 성장스토리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1일, 4기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과 청년들의 인생 설계 프로젝트 과정인 벤자민갭이어 2기 졸업식을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세계에서 축하 인사를 전해오며 벤자민학교가 국제적 학교로 발돋움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은 “지난 1년간 자신의 꿈을 찾고 홍익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인성영재로 성장한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바라며 졸업을
끊임없는 시험과 과도한 입시경쟁 속에서 허덕이는 청소년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자신의 가치를 찾으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 본래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회의 요구가 거세다.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21일, 충남 천안 국학원 대강당에서 4기 벤자민인성영재 및 2기 벤자민 갭이어 412 명의 졸업식을 개최했다.졸업식에는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류희림 전 YTN대표, 이성민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 권기선 국학기공협회 회장, 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스피릿을 가져야 합니까?” Dream Year 1년. 자신의 꿈과 삶의 방향을 찾고 수많은 도전으로 경험을 쌓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질문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설 연휴를 앞둔 14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총장을 초청하여 멘토링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벤자민학교 및 벤자민 갭이어 학생들을 대표해 전국에서 63명 학생이 참석했다. 학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전 세계에 홍익정신을 알리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의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3기로 졸업한 김가은 양(19세, 제주)은 벤자민학교로 인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도전, 가치, 창조의 1년 벤자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해야 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논의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ㆍ융합형 '인재교육' 컨퍼런스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교육 관계자, 학부모의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이 컨퍼런스는 지난 24일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신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ON2018)의 일환이다. 이날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 자연지능을 가진 미래인재'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공연기획하는 회사에서 3년 정도 일을 했어요. 매일 새벽에 퇴근하는데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하철 막차나 다음날 첫차를 타고 퇴근하면 공허하더라고요.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중에 벤자민갭이어를 알게 되었죠.” 벤자민갭이어 2기 임수호 씨(27, 남)는 퇴사하고 방황하던 중 벤자민갭이어 1기 학생들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사례가 발표된다.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국내외 교육분야 리더와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글로벌 교류를 하는 컨퍼런스이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에 필요한 교육시스템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인재상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의 미래를 열다’로 정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5일 열리는 세션2 국제교육컨퍼런스 미래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과 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한일 국제워크숍은 한일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이 성장스토리를 발표하고 서로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함께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한국 벤자민학교에서는 학생 34명이, 일본 벤자민학교에서는 12명이 참가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워크숍 첫날인 13일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은 먼저 조를 만들고 팀워크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을 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청년들을 위한 1년 프로젝트인 벤자민갭이어에서 꿈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아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내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