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에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실천하고 있는 세 명의 친구들이 있다. 바로 안양1번가 살리기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김정연(17세), 이예원(18세), 이유진(18세)이다. 일반 학교에 다녔으면 학교, 학원, 집을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과 입시에 치여 사회 문제에 관심조차
두뇌의 활용과 개발능력을 선보이는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이하 IHSPO) 대회가 지난 8월 23일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역대회를 거쳐 본선대회는 10월 18일 국학원 본원(충남 천안시)에서 열린다.두뇌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올림피아드답게 평가 종목도 특별하다. 개발부문 브레인윈도우, 응용부문 스피드브레인, HSP Gym 그
개천문화대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아리랑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사단법인 국학원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당일 오전 10시 광화문 일대 세종로공원에서 종각역까지 ‘개천문화대축제’를 펼쳤다. 개천절을 축하하는 거리 퍼레이드와 보신각 타종식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했다.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단법인 국학원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당일 오전 10시 광화문 일대 세종로공원에서 종각역까지 ‘개천문화대축제’를 펼쳤다.특히 퍼레이드가 끝나는 종각역에서는 개천절을 기념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렸다. 단군 탈을 쓴 47명의 단군과 12명의 선녀 행렬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당일 오전 10시 광화문 일대 세종로공원에서 종각역까지 ‘개천문화대축제’를 펼쳤다.특히 퍼레이드가 끝나는 종각역에서는 개천절을 기념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렸다. 국학원 명예총재, 임마뉴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정치 교육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타
경기국학원(원장 황일수)은 오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 광교공원에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개천 퍼레이드, 나라사랑 축하공연 기공 등의 개천절 기념행사와 우리 집 가훈 만들기, 무궁화 꽃 달기, 대한민국 생일떡 나누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로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생일
강원국학원(원장 이승희)과 강원도국학기공연합회(회장 김기홍)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속초시 청소년 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단기 4348 개천 강원도 선도문화 페스티발’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홍익정신을 이어 받아 '평화 통일의 문을 활짝 엽니다'를 주제로 개천절을 국민 화합의 마당으로 복원하고 대한민국 인성의 꽃을 피우기 위한
자전거를 계속 타다 보면 아무 생각도,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난다. 그러다 보니 절로 무아지경 상태가 되고 내가 페달을 밟는 것인지 누가 페달을 밟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심지어 여행 초반 아팠던 몸도 나아진다. 여행 출발하기 전 운동하다 어깨에 담이 걸렸는데, 다녀오고 다니 거의 다 낫기도 했다.이제 온몸의 감각이 없어진 상태에 이르면 자신이 원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치면서 얼굴에서 미소는 사라지고 자신감을 잃었던 민근이는 최근 몇 달 사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고3을 앞 둔 큰아들을 벤자민학교에 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다. 당연히 입시 준비해서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겨울방학,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나 풀라고 동생과 함께 보냈던 인성영재캠프를 다녀 온 아들이 갑자기 벤자민학교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힐링하는 홍익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던 홍익의 가치를 제 마음에 새기고 인성영재로서 살겠습니다.”지난해 세상을 힐링하는 홍익콘텐츠 기획자가 되겠다고 밝혔던 벤자민학교 1기 김민주 양(18)은 올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었다. 민주 양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