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인 씨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에서 2017년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정 불화를 극복하고 직장 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명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든 도지인 씨를 1월 6일 만나 극적인 변화 이야기를 들었다.지인 씨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였다. 지인 씨는 남편이 집안일도 함께 하고 세 아이와 자주 놀아주기를 바랐다. 그런 기대가 계속 어긋나자 남편에 대한 원망이 늘고 소통도 안 돼 부부간 갈등이 심해졌다. 그러는 중에 큰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못했다. 지인
지난 해 남들보다 1년 늦게 고3을 보낸 이채원 양(21)은 첫 시험에서 성적이 낮아 “아무래도 재수를 해야겠네. 올해 대학은 어렵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7개월 만에 전교 2등으로 전국 1.2%안에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경찰이 되기 위해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 장학생으로 수시 합격했다.1년 만에 놀랍도록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채원 양은 “제 가슴이 원하는 꿈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서 체득한 B.O.S(Brain Operating System:뇌활용)
'라이브투데이 TV'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기업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필승 챌린지’ 프로젝트에 연예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파스텔걸스'에 이어 포크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그리고 걸그룹 '에피소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활기찬 메시지를 전하며,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필승 챌린지'에 동참했다.포크그룹 여행스케치는 데뷔 이후 오랫동안 활동하며 ‘별이 진다네’, ‘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국 학습관 중 경기남부학습관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재학생과 학부모, 멘토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꿈을 찾는 1년’을 보낸 청소년들의 성장스토리와 함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첫 번째 사례로,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대처해 새롭게 기획‧진행했다.페스티벌에 앞서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경기남부학습관 인성영재들이 합심하여 멋지게 성장한 과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이 오는 1월 27일, 서울지하철 안국역 57th 갤러리에서 준비하는 를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는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힘든 것을 숨기지 말고 티를 내도 괜찮다”는 소소한 위로를 전달하는 청춘 공방의 열 번째 프로젝트이다.는 다양한 감정을 ‘T(티)’와 연관 지어 “Intro :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이 매우 예민하여 고생을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그 후 친구의 소개로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3개월만에 모두 치료되었다. 이때 그는 브레인명상을 평생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이순명 원장이다.“그때 아침저녁으로 브레인명상을 꼭 했지요. 우리 몸은 정성을 쏟은 만큼 바뀐다는 것을 그때 체험했지요. 그래서 회원들에게 출석이 정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몸과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라고 강조하지요.”이순명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여러
1980년부터 40년간 독도 영토주권의 진실을 밝히는 연구에 매진해 온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그간 연구결과를 총 정리한 《독도 영토주권의 실증적 연구》 전 3권(상‧중‧하)이 출판되었다.독도가 대한제국 영토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 침략 과정에서 가장 먼저 1905년 1월 독도를 침탈하고, 같은 해 11월 ‘을사조약’으로 외교권 침탈, 이어 1910년 8월 대한제국 주권 침탈‧강점을 자행했다.따라서 일제의 ‘독도침탈-을사조약-대한제국 주권 침탈‧강점’은 분리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일제
미스트롯2 프로그램 4회 팀 미션에서 전유진, 성민지와 함께 가수 윤수현의 ‘손님 온다’를 불러 올 하트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파스텔 걸스가 '필승 챌린지'로 자영업자들을 응원한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이 대부분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파스텔 걸스의 ‘손님 온다’가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에 라이브투데이TV에서는 ‘손님온다’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파스텔 걸스의 '수민, 다운, 도현, 희빈, 보빈, 소이'와 함께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희망 챌린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토요일 첫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해 전국에서 41명의 중‧고교생이 참석했다.이번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꿈과 진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참가자 41명의 학생들은 캠프 시작과 함께 자기소개와 캠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발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시기 무수한 가지치기를 하며 역동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사회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정신적 건강이 하락하며 힐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올해 22년 차 뇌교육 지도자로 브레인코칭을 하는 박성환 원장(단월드 안양1번가센터)은 사람들과 공감하며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에 진심을 담아 소통한다.“어떤 것이 문제라고 인식하는 동안에는 그 문제가 잘 풀리지 않습니다. 문제라고 인식하는 틀 밖에서 바라볼 만큼 몸에서 막힌 곳을 풀고 에너지를 충전해서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릴 정도의 통찰력이 생겨야 그때서야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죠.”그는 우리 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