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모두가 친구처럼 친하고, 평화로운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찾는 1년, 벤자민갭이어 2기에 재학 중인 여정화 씨(21세, 서울, 직장인)에게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 묻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일(금) 전북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홍익사랑 실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어르신을 맞아 선도문화연구원은 가벼운 체조로 어르신들 몸을 풀게 하고 천부신공 축하공연, 개천절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개천절 이야기’ 강의, 배꼽힐링 체험, 신나는 춤과 노래 순으로 진행하였다. 점심에는
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이번 인터뷰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기를 졸업하고 올해 벤자민갭이어 2기에 입학한 허재범(21) 군의 이야기이다. 그는 벤자민학교 재학시절 자신의 프로젝트로 ‘아련새길’ 공연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전국에 있는 가수, 연출자, 래퍼, 예술계열에서 활동하던 학생들이 모여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공연비용을 마련하여 자신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했다. 올해
제11회 전라북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가 4일 전주시 덕진구청 강당에서 선수, 동호인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전북국학원, ㈜단월드, 지구시민운동연합, 국학운동시민연합,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이 후원했다. 김광수 국회
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맑고 또랑또랑한 눈매를 지닌 18세 김자연 양은 국내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3기 졸업생이다. 1년간 벤자민학교에서 학교 밖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감,
"세상 모든 선생님 존경합니다!"지난 28일 전국에서 1,000여 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이 28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교사대회'를 열었다.이날 대한민국 행복교사를 선언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뇌활용 행복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학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헌 UBE 총장, 고병진 홍익교원연합 대표를 비롯하여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위원장, 김기영 한국기술대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나는 우리 모두에게 순수한 사랑과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창조성이 있음을 선언한다."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교사들이 각자 대한민국 행복교사임을 선언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이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
고조선의 국자랑, 고구려 조의선인, 신라 화랑, 백제 무절 등은 무예를 익혀 나라를 지키는 청년을 양성하는 도장인 동시에 국가경영 능력을 키우는 나라의 인재양성 시스템이었다.사단법인 대한단무도협회는 한민족의 정신과 철학이 담긴 깨달음의 무예인 단무도 인재육성을 위한 연수원을 지난 26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단무도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단무도 관계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승헌 총장은 “단무도는 무술과 예술, 철학을 융합해 만
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학창시절에는 목표한 것을 이루지 못하면 스스로 많이 자책했어요. 갭이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런 관념을 깨뜨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창훈 씨(23, 남)는 군 제대 후 어머님의 권유로 벤자민갭이어를 선택했다. 전역 후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소통하며 경험을 쌓고 싶었다고 한다. “청춘들을 위한 모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