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공연기획하는 회사에서 3년 정도 일을 했어요. 매일 새벽에 퇴근하는데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하철 막차나 다음날 첫차를 타고 퇴근하면 공허하더라고요.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중에 벤자민갭이어를 알게 되었죠.” 벤자민갭이어 2기 임수호 씨(27, 남)는 퇴사하고 방황하던 중 벤자민갭이어 1기 학생들의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18일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인성덕목을 함양하는 ‘인성영재캠프’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었다. 이날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조별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워크 게임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환하게 웃었다. 이외에도 ▲척추상태 ▲신체지능 ▲순발력 ▲생활습관 ▲자세습관 등 몸 상태를 점검하며 신체를 활용해 자신을 돌아보는 ‘뇌활용 높이는 몸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1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진행된 인성영재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32명의 학생들이 자기장을 이용한 에너지 명상으로 옆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느꼈다. 이어 학생들은 자석의 성질을 활용해 자석을 세우는 활동으로 집중력을 길렀다. 또한, 옆 친구와 손과 손 사이의 에너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후 각자 한손만을 사용하여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을 사용해 3층 탑을 쌓는 소통과 협력 게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모두 힘을 모아 배려하며 차근차근 탑을 완성해나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사례가 발표된다.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국내외 교육분야 리더와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글로벌 교류를 하는 컨퍼런스이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에 필요한 교육시스템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인재상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의 미래를 열다’로 정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5일 열리는 세션2 국제교육컨퍼런스 미래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3일,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일 국제 워크숍을 2박3일 간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양국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양국 학생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깃발을 만들고 첫인상을 적어보며 어색함을 깼다. 이후 레크리에이션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하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시간은 멘토특강이었다. 이날 4명의 청년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긍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이틀째인 14일 미래 인재 패션쇼,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선물 교환 등 다양활동을 했다. 이날 저녁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미래인재 패션쇼 를 선보였다. 또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인성영재로 함께 성장할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하여 21세기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캠프가 오는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주목받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집중력, 인내력, 책임감, 포
한일벤자민워크숍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청소년 인성영재들은 2일차인 14일 오후 논산 풍류도 예술원에서 한국의 풍류도를 체험했다. 흥겨운 가락 속에 서로 마음을 맞추며 하나된 청소년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청소년들이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여, 14일 오전 2일차 아침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해맞이를 하고 새해 소망과 목표를 담은 연을 날렸다. 충남 당진 교로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어깨를 풀어 드리고, 일본벤자민학교학생들은 전통무용을 선보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이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공교육 학업과 자유학년제를 병행하는 한국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