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사례가 발표된다.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국내외 교육분야 리더와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글로벌 교류를 하는 컨퍼런스이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명에 필요한 교육시스템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인재상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의 미래를 열다’로 정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5일 열리는 세션2 국제교육컨퍼런스 미래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3일,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일 국제 워크숍을 2박3일 간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양국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양국 학생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깃발을 만들고 첫인상을 적어보며 어색함을 깼다. 이후 레크리에이션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하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시간은 멘토특강이었다. 이날 4명의 청년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긍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이틀째인 14일 미래 인재 패션쇼,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선물 교환 등 다양활동을 했다. 이날 저녁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미래인재 패션쇼 를 선보였다. 또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인성영재로 함께 성장할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하여 21세기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캠프가 오는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주목받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집중력, 인내력, 책임감, 포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청소년들이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여, 14일 오전 2일차 아침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해맞이를 하고 새해 소망과 목표를 담은 연을 날렸다. 충남 당진 교로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어깨를 풀어 드리고, 일본벤자민학교학생들은 전통무용을 선보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이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공교육 학업과 자유학년제를 병행하는 한국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코리안스피릿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성과 인성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가족들과의 대화도 많이 늘었고, 저희가 하는 일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남들이 보기엔 사소할 수 있어도 우리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변화였죠.”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4기 대전학습관 최강현 군(19)의 어머니 강경임 씨(48, 학원 강사)는 강현 군이 벤자민학교에 입학하고 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과 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한일 국제워크숍은 한일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이 성장스토리를 발표하고 서로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함께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한국 벤자민학교에서는 학생 34명이, 일본 벤자민학교에서는 12명이 참가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워크숍 첫날인 13일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은 먼저 조를 만들고 팀워크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5기 신입생 입학을 위한 신입생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이뤄진 면접은 조금은 이색적인 면접이었다. 학업이나 성적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가진 인성을 평가하는 면접이었다. 공교육의 틀을 깨고 새로운 교육 환경을 찾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 해보고픈 학생들이 면접을 보았다.경기도 안양에서 온 김서현 양(18)은 이날 면접을 보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서현 양과 함께 면접장을 찾은 어머니 김경욱 씨(52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래
지난 9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는 조금은 이색적인 면접이 펼쳐졌다. 학업이나 성적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가치와 인성을 평가하는 면접이었다.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활용 B.O.S(Brain Operating System, 보스)법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한다. 벤자민학교는 이날 5기 신입생 입학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면접관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강명옥 씨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