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선후)는 4월 28일(화)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의 '맑은누리태권도장'에서 방역봉사활동을 진행했다.'맑은누리태권도장'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을 후원하는 지구사랑사업장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업하고 있으면서도 의무방역을 지켜야 하는 사업장으로 이번에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에 방역봉사활동을 요청하였고, 이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7기 부산학습관 학생들과 교사 등 8명이 자원봉사로 방역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다.소독을 위한 방역물품은 구포3동 주민센터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창동교와 중랑천변에서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대학생과 자원봉사자들 총 136명이 참가한 이날 캠페인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소개와 몸풀기 체조를 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2지부 강태숙 대표의 선창으로 지구시민 선언문을 다함께 읽은 후 창동교 일대와 중랑천변 4방향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특히 '발룬타스'라는 대학생연합 봉사동아리에서는 단체(18명)로 참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확산되는 요즘,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간절한 것도 없다. 이 같은 소망을 세계 전파하고 누구나 따라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 강연회가 4월25일 유튜브를 통해 열렸다.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에서 진정한 건강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진행한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이다. 올해의 강연 주제는 “다 건강하여라”이다. 그동안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해온 만월 도전은 유튜브 채널 ‘만월의 명상여행’에서 이날 온라인 선도문화 체험 강연을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4월 22일(수)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강원지부 회원 11명이 강릉에서 모여 방역활동, 하천정화활동, 지구의 날 퍼포먼스 등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오전 10시 30분에 강릉역에 모인 강원지부 회원들은 2개조로 나누어 두 시간 동안 강릉역 일대와 지구사랑사업장 주변을 방역했으며 방호복, 소독기, 고글, 장갑 등의 방역물품은 교2동 주민센터에서 대여했다.방역을 마치고, 강릉시 남대천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EM용액을 하천에 흘리고, EM흙공 300여 개를 던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4월 21일(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호성보육원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활동을 벌였으며, 1차로 지난 4월 16일 서울의료원과 대구의료원에 물품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전주호성보육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이 많이 끊겨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후, 성금으로 100만원을 지난 21일(화)에 전주호성보육원에 전달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이승희 대표는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주셨고, 우리의
한국과 미국의 지구시민운동연합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 캠페인’ 행사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겟브라잇얼스(Get Bright Earth)캠페인’은 지구를 밝고 환하게 만들자는 의미로 환경오염을 막고 지구와 밝은 에너지를 나누며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하자는 운동이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참가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부터 전 세계 겟브라잇 축하 비디오 상영, 겟크라잇 댄스와 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는 4월 21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광주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헌혈봉사를 실시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혈액 수급의 안정성 확보와 지구의 날을 맞아 '겟브라이트! 지구시민희망 챌린지'의 일환으로 ‘지구시민들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봉사’ 행사를 개최했으며, 회원 30여 명이 동참했다. 이 날 헌혈봉사에서 모인 혈액은 인근 지역 병원으로 보내져 혈액수급 부족으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쓰
각계의 헌신과 노고,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우리나라의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려운 난관을 잘 이겨나가고 있다는 자신감과 서로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가 퍼져나가고 있다.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NGO단체인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지난 3월 20일 시작한 대한민국 응원영상 릴레이 ‘겟브라이트(Get! Bright 환해져라) 희망 챌린지’가 성원 속에 진행 중이다.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고, ‘집콕’상황에서도 신나게 면역력을 기르는 ‘꿀팁’을 전하며 톡톡 튀는 재치와 웃음이 넘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 북구지회 봉사단은 4월 18일(토) 오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방역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방역자원봉사는 두암2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 두암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역도구, 소독제, 각종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머무는 공원, 놀이터 주변에 집중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도 비치했다.어린이 놀이터는 어린이 놀이시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운동시설과 쉴 수 있는 벤치, 정자들이 배치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을 우려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외출이나 모임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외부경제활동의 둔화로 사업장에 방문고객이 줄어들고 지역 시장경제가 위축이 되면서 소상공인 대부분이 매출하락을 체감하고 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경기 침체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후원을 계속하고 있는 사업장 300여 곳을 방문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겟브라이트~! 힘내라 대한민국~~희망챌린지'를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지난 4월 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