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원로회(공동의장 이수성, 김동길)은 오는 12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1층 예인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 이도학 교수를 초청해 제13차 한민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이 교수는 "‘글로벌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며 "백제사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균형 잡힌 서술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백제사 왜곡에 대
우울증 상담 대상자였던 학생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던 아이가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찾았다. 새장에 갇힌 새가 드넓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듯, 경북학습관 아이들이 그러했다. 틀 지워진 교실에서 벗어나 세상이란 배움터에서 그들은 꿈과 희망을 찾아 도전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이 ‘꿈ㆍ진로
지난 24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글로벌인의 창업멘토링을 위한 이승헌 총장 특별 강연회’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졸업생 조영주 대표(ID369 대표이사, 문화콘텐츠기획 전공)가 '자랑스러운 글로벌인'으로 위촉됐다. 이날 조영주 대표를 만나 자랑스러운 글로벌인으로 선정된 소감 및 글로벌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1회
지난 24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글로벌인의 창업멘토링을 위한 이승헌 총장 특별 강연회’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영옥 학생(4학년, 뇌교육 전공)이 '자랑스러운 글로벌인'으로 위촉됐다. 이날 이영옥 학생을 만나 자랑스러운 글로벌인으로 선정된 소감 및 글로벌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글로벌사이버대 ‘제1회 자랑스러운 글로벌인’으로 위촉
"굿뉴스는 굿브레인을 만든다. 어떤 정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뇌가 바뀐다.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것이 보스(B.O.S, Brain operating system 뇌운영시스템)이다.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학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먼저 아는 것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한국 최초의 반도네오니스트 레오 정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중앙워크숍에서 멘토 특강을 펼쳤다.레오 정 멘토는 반도네온 악기를 공부하게 된 사연, 유학 중 겪었던 언어 문제, 장시간 연습과 교통사고로 생긴 건강 문제 등을 이야기하며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어떤 순간에도 네가 최고다! 그 어떤 순간에도 너는 할 수 있다!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인생을 디자인하라. 여러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외모, 학력, 집안 등 외적 요소만으로 인간의 존재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다. 수면 위에 노출된 빙산의 일각만으로 빙산의 전체 크기를 가늠할 수 없듯이, 사람의 잠재능력 또한 그러
경기불황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으로 청년 실업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들은 스펙 쌓기에 몰두해보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실정이다. 너도나도 쌓는 스펙은 이미 변별력과 차별성을 잃은 지 오래. 오히려 기업에서는 문제해결력, 창의성 등 스펙을 넘어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스펙은 물론 기업이 원하는 실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여야는 각자의 이념을 고수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여당은 교과서의 좌편향을 지적하며 국정화=통합 프레임을, 야당은 친정부 편향, 친일 독재 미화 등을 문제 삼으며 사회적 합의를 내세우고 있다.학계와 교육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역사의 흐름에 맞게 교육의 다양성을 보장해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영국의학협회 선정 '2014 일반의학 부문 최고의 책'의 저자 비디아말라 버치와 대니 펜맨은 끔찍한 사고를 당한 뒤 험난한 재활 과정을 거치며 마음챙김 명상이 심신 회복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몸소 체험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명상의 효과와 실천법을 알리고자 책을 썼다.이 책에